보통 모듬회 중 3만원에 포장만 해주는 횟집에서 사와서 먹었는데 나만 주로 사서 그런지 작년에 사라짐... 그러다 배달횟집 괜찮은곳을 찾았고 비싸더라도 퀼리티가 좋아서 여기서 요즘 회시켜먹음..
캬 소주 얼린거봐 개꼴린닷
제가 일명 소주 얼리는 하야시 이걸로 오른쪽 베스트 3번 가봤습니다! 소주 얼리는거는 자신있다는
가게 바꾸면서 밥상도 바꿨네 역시 먹는덴 진심이구나!
배달회는 찬을 많이 주자나! 그래서 큰상에!
맨밑에 구성이 얼마영
모듬회 5만5천..
대방어 위주로 모듬회는 7만오천
괜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