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적으로 아스톨포는 여장이 본인 취향이 아니다(....) 저 소녀스러운 복장조차 본인 의지가 아닌데. 사를마뉴 기사중 롤랑이 실연의 아픔으로 알몸(!)으로 미쳐 날뛰는 사건이 벌어졌는데 곱상한 아스톨포가 여장하고 막아서자 광기가 풀린 사건이 있었고. 문제는 성배시스템이 이때를 아스톨포의 전성기로 인식했기 때문에 그시절 그순간 그복장의 아스톨포를 기본으로 소환해버리는 것이다. 덧붙여 사를마뉴가 서번트 아스톨포를 만나면서 저 복장에 굉장히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는거 보면 생전 평소에는 정상적인 팔라딘 갑옷을 입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누가봐도 그냥 오토코노코 캐릭내고 싶어서 억지 쓴거잖아... 네로황제가 주변에서 걔집애 같은 취미 가졌단 소리 들었다고 여캐만든거랑 비슷하게...
웃긴건 정작 사를마뉴 기사중에 톨포말고 '진짜로'여장설화가 있는 애는 따로 있다는거임 리체르난도라고 브라다만테 남동생인데 얘 취향이 여장하고 길거리나가 자기보고 발기하는 남자들 감상하며 마음속으로 비웃는거임 농담아니라 진짜 원전 스토리 중하나임 이게
남자처럼 입은 여장남자라니 대꼴이잖아
롤랑의 알몸 스트립 난동??
그리고 거기가 매우 크다고 하다
롤랑 :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야
그게 외부적인 이유라면 저건 그 핑계거리를 위한 내부적 이유지.
남자처럼 입은 여장남자라니 대꼴이잖아
남장남자
롤랑 :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야
그리고 거기가 매우 크다고 하다
전설의 마라... 물론 난 본적 없다
크아아악
크아악
간신히 내 머릿속에서 봉인했는데!!! 네놈이!@
누가봐도 그냥 오토코노코 캐릭내고 싶어서 억지 쓴거잖아... 네로황제가 주변에서 걔집애 같은 취미 가졌단 소리 들었다고 여캐만든거랑 비슷하게...
웃긴건 정작 사를마뉴 기사중에 톨포말고 '진짜로'여장설화가 있는 애는 따로 있다는거임 리체르난도라고 브라다만테 남동생인데 얘 취향이 여장하고 길거리나가 자기보고 발기하는 남자들 감상하며 마음속으로 비웃는거임 농담아니라 진짜 원전 스토리 중하나임 이게
루리웹-2792330915
그게 외부적인 이유라면 저건 그 핑계거리를 위한 내부적 이유지.
공명이 사마의에게 여자옷 선물 한 적이 있다고 여성에 빙의 시킴 명분만 조금 있으면 바로 행동함.
그러니까 요약하면 저 모습에 두근 했다는거잖아
무엇보다 달에 이성을 놔두고 와서 저런걸 본인이 신경을 안 씀
성배시스템이 저때를 전성기로 인식한 것도 있지만, 실제로 자신의 전성기라고도 생각함
롤랑의 알몸 스트립 난동??
저 친구가 그 몬스터 거근........?
하여튼간에 캐릭터는 개 꼴리기 잘 뽑혔잖아 한잔해
스타킹 가터벨트 스커트. 전부 남성이 입는건데 여장 맞냐고ㅋㅋㅋ
롤랑을 막은 기사! 이게 전성기가 아니라면 어느 시절이 전성기일까!
참고로 아스톨포 여장은 미쳐 날뛰던 놈이 아스톨포보고 급정색한걸로 진정했다고 한다 너 뭐하냐? 이런 느낌
인리 취향 참...
미쳐서 날뛰는 롤랑을 막았는데 전성기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