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응원상영의 추억은 아직도 벅차게 남아있음
쉴틈없이 머리가 깨진 2024년
일본가서 신시대의 문 개봉 첫날에 본건 신의 한수였다
당신들이 최고야
말딸은 가챠랑 육성빼곤 최고지
개인적으로 신촌 응상이 제일 맘에 들었는데 내년에도 재개봉 종종 해주려나
이제 회색털의 괴물이 온다
쉴틈없이 머리가 깨진 2024년
일본가서 신시대의 문 개봉 첫날에 본건 신의 한수였다
당신들이 최고야
내년에도 응원상영 개봉해줬으면..
한섭 초기 개같았던운영이 지금은 이렇게 안정화되고 일 잘하고 있는것도 진짜 감개무량해...
말장판 개쩔었지
지른 돈에 자부심이 생겼어 ㅋㅋ
나… 말장판 8번인가 봤다 극장에서 내ㅜ인생에서 이렇게 극장까지 가서 영화를 8번 본거는 처음이야 말장판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