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911 테러 이후로 탈레반을 잡으려 아프간, 이라크 전쟁을 하고 있었을 시기였다
미국 언론사가 현지 상황을 중계하고 정보를 받아서 뉴스에 알리는 종군기자를 찾고있었을때에
한 여성 종군기자가 과감하게 지원했음
중동에서 5년동안 미군, 아프가니스탄 여성들, 아프간 군인 경찰 인터뷰하고
다양한 아프간-파키스탄 사람들을 만나면서 교류하는 종군기자 활약을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오면서
킴 바커는 5년간 경험을 책으로 썼다
탈레반 셔플 :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에서의 이상한 날들
이 책을 쓰자 엄청난 화제를 모았고
영화까지 만들어졌다
현재는 뉴욕 타임즈 본사에서 근무하고 계신다
끝
영화제목 위스키 탱고 폭스트롯 = W T F = 왓 더 퍽
개인적으로 여성종군기자중에선 이분이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함. 고 마리 콜빈.
갑자기 죽었다는 결말 나오지않을까 조마조마했다
상여자 중에서 상여자만이 할 수 있는 일을 하신거네 ㅋㅋㅋㅋㅋ
와 정말 대단하다. 이런 분은 진심 리스펙
한쪽 눈 잃고 안대하신 분이셨나? 몇년전 다른 여성 종군기자분이 취재하다 돌아가신 일도 있고
ㅘㅜ
ㅘㅜ
영화제목 위스키 탱고 폭스트롯 = W T F = 왓 더 퍽
상여자 중에서 상여자만이 할 수 있는 일을 하신거네 ㅋㅋㅋㅋㅋ
와 정말 대단하다. 이런 분은 진심 리스펙
갑자기 죽었다는 결말 나오지않을까 조마조마했다
와...
눈빛부터가 남다르군
한쪽 눈 잃고 안대하신 분이셨나? 몇년전 다른 여성 종군기자분이 취재하다 돌아가신 일도 있고
개인적으로 여성종군기자중에선 이분이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함. 고 마리 콜빈.
아 이 영화 들어봤다
본문에 기자님 성함 잘못 적혀있음 책 표지엔 킴 베이커가 아니라 킴 바커(Kim Barker)라고 적혀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