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지옥에 풀려서 순수하게 노는게 재밌음 + 이성과의 접점이 부족해서 이성이 주는 신호를 캐치하지 못함 = 아 ㅆㅂ 그때 그게! 라며 뒤늦게 후회
남중남고 출신은 아닌데 예전에 일하다가 만난 누나가 뒤풀이 끝나고 차도 끊겼는데 자기 집 와서 라면이나 먹고 가라길래 라면 야무지게 때리고 그대로 퍼질러 잤다 다음날 꼬장 오지게 부리길래 뭐야 ㅅㅂ 했는데 이제와서 생각하면 ㅋㅋㅋ
이성과..접점이..있어?
남중남고 출신은 아닌데 예전에 일하다가 만난 누나가 뒤풀이 끝나고 차도 끊겼는데 자기 집 와서 라면이나 먹고 가라길래 라면 야무지게 때리고 그대로 퍼질러 잤다 다음날 꼬장 오지게 부리길래 뭐야 ㅅㅂ 했는데 이제와서 생각하면 ㅋㅋㅋ
친해진 애랑 놀러갔는데 준위기좋았는데 따뜻한데 가니까 그녀의 밑에서 끔찍한 악취가 올라오는걸 알게되고 속이 안좋아져서 도망옴...
아.....앗........ 그 주방세제로 씻었다는 AV같은 상황이군
나이 더먹고도 저러는애들잇더라
ㅋㅋㅋㅋ
난 의도는 읽었는데 극한의 의심병으로 안 믿음
다들 그럴때가 있지
아이고 나도ㅠ
여자가 들이대긴 한다고...?
나도 대학교때 같은과애 음료수 교양때엎어서 안절부절하길래 빨리 화장실기서 휴지뽑이와서 도와준뒤로 카톡연락 자주왔는데 ㅂㅅ이라 대답만해줌...
물티슈로 안 줘서 그런듯
연애도 해본 애들이 잘하긴 함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