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분 사이에 캐릭터 매력어필 팍 하고 치고빠져야 하는 컨텐츠인데 애가 기본적으로 사회인이고 올곧다 보니까 나랑선생님 사인데 뭐? 하면서 팍팍 들어오는 애들과 다르게 일정 거리이상은 들어오려 하지 않음 이게 위급한 상황에 온몸비틀기하는 상황에는 선하기를 포기않는 이 캐릭터가 확 사는데 쇼츠는 그러기엔 너무 짧앙
칸나도 노노미 처럼 피지컬로 밀고 나가거나 다른 캐릭터 성을 부각했으면 좋았을지도? 포장마차에서 만난다는 설정이 오히려 안 좋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