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캐들 새해 인사 둘러보다 보면 평범하게 새해 기념하는 대사들도 있는가 하면,
참 아련? 맘 아픈 대사들도 많네
재밌는 대사들도 있고 ㅋㅋㅋ
...근데 이 변태들은 대사 바뀌는 스킨에 새해 인사도 따로 넣어뒀네 ㄷㄷ
아직도 아버지와 어머니를 기리는 압생트
나올지 모르지만, 얘가 스토리에 다시 나오면
멘탈 좀 챙겨줬으면 좋겠다
무에나가 등장하면서 살짝 빛바래긴 하지만
마가렛도 기사다운 기사였지
로즈몬티스처럼 기억을 잃어버린 경험을 가져서인지,
유독 추억을 찾는 대사가 많은 친구
참 재밌는 건 엘쏜 콤비 억제기 역할로 가끔 나온다는 게 ㅋㅋ
자기가 자기가 아니라고 자각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아예 못박는구나
그러면서도 아이들 챙긴다는 게 참 ㅜㅜ
...솔직히 이거 정실 선언 대사 아녀?
울피안돠 더불어, 몇 안 되는 진지 그자체 캐라서
새해인사까지 긴장 타게 만드네
예상 못하게 좋았던 대사
이중 인격이라서 대사가 각 인격에 맞춰서 나오는데,
이 대사만큼은 2개 인격 모두 나오거든
극한직업 성우 ㄷㄷ
우르수스 출신의 학생 오퍼레이터들은 배경이야기가 진짜 상상이상으로 매웡.
그저 아방가르드
그래서 라투디 스킨은 어지간하다면 다 챙김 ...지갑이;
우르수스 출신의 학생 오퍼레이터들은 배경이야기가 진짜 상상이상으로 매웡.
그래도 학생 자치단 5명은 서로서로 모여서 멘탈 찾아간다는 언급은 되는데 압생트만큼은 아예 테두리 바깥에 있어서 언급이 안 되니 참; 1차 로그라이크에서 아주 잠깐 언급되어서 좀 나아졌다곤 하지만
인육 사건ㄷㄷㄷ
악몽이는 귀여우니까 괜찮아
그리고 레이 인사 아이고 이 토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