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0
|
57
08:35
|
프레디의 치킨가게
|
|
2
|
0
|
47
08:35
|
여보항문별모양이야♡
|
|
|
3
|
5
|
87
08:34
|
KFP스콘부헤이민사육사오토모스
|
|
0
|
0
|
10
08:34
|
Phantasy
|
|
5
|
3
|
143
08:34
|
이쯔미마리오♡
|
|
|
1
|
1
|
179
08:33
|
보추의칼날
|
|
0
|
1
|
32
08:33
|
루리웹-5501578767
|
3
|
1
|
200
08:32
|
루리웹-7163129948
|
|
|
|
|
|
0
|
5
|
135
08:31
|
포르쉐까레라
|
|
|
0
|
0
|
60
08:31
|
받는마법피해량증가
|
3
|
0
|
205
08:31
|
Rosen Vampir
|
0
|
2
|
122
08:30
|
전부 터트릴꼬얌
|
마찬가지로 의류 업계에선 저렴한 SPA 브랜드가 매년 신장중임 유니클로도 국내에서 주춤하나 싶더니 최근엔 계속 신장중이더라
일본의 경제불황 트렌드를 그대로 따라가는 중
다른데가 적당히 비싸야지
다른데 금방 망가지면 아니 이게 얼만데 아니 뭐했다고 벌써 망가지냐고 짜증나는데 다이소꺼면 다이소 다시 가서 삼
일본도 부동산 버블 후에 백엔샵이 엄청 잘나갔다고 하잖아
불황에 호황인 기업이 따로 있음 뭐 이것도 경제대곰탕이면 의미없긴한데 그정도는 아니기도 하고
순이익 얼마지
순이익 얼마지
그냥 많이 팔아서 남기는거 아님?
마찬가지로 의류 업계에선 저렴한 SPA 브랜드가 매년 신장중임 유니클로도 국내에서 주춤하나 싶더니 최근엔 계속 신장중이더라
경제가 좋아도사고 나쁘면 사야하고
업계쪽에서는 패션 자체가 이젠 매니악한 영역이 된게 크다고 하더라
좀 매니악해진 것도 맞고, 반대로 매니악했던 것들이 엄청나게 인지도를 올려서 매이저해진 것도 맞을 거 같음 20년 이전에 남성복 시장이랑 비교하면 정말 다양한 장르의 디자이너 브랜드들이 성장함
유니클로 새끼들은 좀 한국에서 다 꺼졌으면;;;
spa브랜드 들이 충분히 디자인 뽑아주니까 진짜 좋아하는 브랜드가 있는 사람 아니면 패션에 돈을 안쓰는 분위기래 젊은 층이 돈이 없기도 하고 일본 조차도 명품 주 소비층 연령이 계속 올라가는 추세
이러니저러니 해도 유니클로랑 무탠이 잘 나가는 이유가 그거겠지 사실
일본의 경제불황 트렌드를 그대로 따라가는 중
외국인들도 은근 많이가고... 근데 이게 관광객이 아니라 현지거주하는 외국인이려나
일본도 부동산 버블 후에 백엔샵이 엄청 잘나갔다고 하잖아
박리다매가 불황엔 왓따지 IMF때도 그랬고
불황에 호황인 기업이 따로 있음 뭐 이것도 경제대곰탕이면 의미없긴한데 그정도는 아니기도 하고
근데 다이소가 은근 쓸만한템도 많긴해
다른데가 적당히 비싸야지
금방 맛이 가도 다이소이니깐 뭐.. 하고 좀 넘어가긴 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망이
다른데 금방 망가지면 아니 이게 얼만데 아니 뭐했다고 벌써 망가지냐고 짜증나는데 다이소꺼면 다이소 다시 가서 삼
5천원 이하 제품에서 뭐 크게 따지는 것도 양심에 걸려서 ㅋㅋㅋ
유튜브 보다 알았는데 락앤락 만들던 ㅎ히사 파산하고 락앤락은 사모펀드에 넘겼도라
다이소가 꿀잼이야 비록 싸다!하고 삿다가 안쓰는게 많긴하다만
머 살때마다 다이소를 제일 먼저 찾긴 하지 ㅋㅋ
싸고 좋은게 존나 많다는게 넘사임
거의 시장 그 자체가 되가는 다이소 ㅋ
진정한 서민 백화점 ㅋㅋㅋ
일본도 버블 개박살나면서부터 백엔샵이 뜬거라매
경기가 좋을 때 : 싼 맛에 잔뜩~~!! 질러라!!!! 경기가 나쁠 때 : 에휴.......... 이거라도 있어서 다행이네.....
다이소에서 마우스패드 10개 사서 한달에 한번씩 쓰고 버림.
뭔가 급하게 당장 쓰고 버려도 상관없는 물건이 필요하면 가게 되더라 아님 약속시간 기다릴 때 구경하러 가거나 ㅎ
일본 같아지려면 자기개발서대신 절약법노하우책 나오겠네
요샌 다이소보다 알리가 더 싸더라 급한 것만 다이소에서 사고 나머진 죄다 알리 그러고보니 국내 쇼핑몰도 이용한지 꽤 됐네
우리동네 다이소는 옆에 스파오랑 붙어있는데 다이소에서 기모츄리닝 바지랑 후리스 상의 같은거 파니까 스파오것도 비싸게 느껴지더라
다이소가 의류 브랜드 랑 간편식 브랜드 런칭하면 대박인데
다이소가 어차피 망가져도 값어치 다하고 가는거라 부담이 없어 대형마트에서 고민해가며 사던 시절과 비교가 안됨
이젠 그냥 귀찮아서 옷도 다이소 간 김에 사게 됨 ㅋㅋ 기모 티셔츠가 5천원이길래 사봤는데 그냥 막 입기 무난한듯 목 부분 퀄리티가 좀 구리지만
근데 복불복은 있음 천원짜리 해드랜턴 사서 작동시켜본지 30분 만에 고장났음. 가성비 좋은 것도 많지만 어떤 제품은 딱 천원짜리만한 것도 있고
커피매장도 매가?커피? 여기가 장사 잘된다고 하던
할메가 커피 맛있고 싸서 좋음.
다이소가 지금 올리브영 파이도 먹는중
요즘 다이소 화장품도 기존 대기업 브랜드가 이름만 바꿔서 생산공급하고 다이소가 유통/포장해서 파는 라인업이 늘어서 퀄리티가 상당히 올라갔더라
다이소에서 스티커나 마스킹 테이프같은거 이쁜거 소소하게 취미로 사모으는중 ㅋㅋㅋ
급한 건 다이소에서 찾아 보고 안 급한 건 알리 천원마트에서 삼
요즘 다이소 화장품 미쳤음
다이소 강아지옷고 가성비개쩔어서 울집 고양이입혀주려고 몇개 쟁여놓음ㅋㅋㅋ
간단한 생활용품 진짜 많이 샀는데도 10만원이 안넘었음.. 진짜 마트는 한가한데 우리동네 다이소는 항상 사람 넘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