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 한국 게임마스터는 우리 중 최약체" "데스게임 원조국, 우리 일본이 나설 차례군요. 소녀, 기대되는 것이와요." "..." "키헤헷! 보스! 나 몸이 근질거려! 게임! 게임!!" "크크큭, 기대하라고 456번. 진정한 [오징어 게임]을 말이야!"
대사가 너무 씹덕가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