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미션 세워둔거 다 철거한거 좋았는데 이상하게 직공 박아도 데미지가 안들어간다? 염병할... 전개 뒤지게 길게 쓰길래 딴 사이트 켜두고 있더니 나도 모르는세에 강제 휴전 당한거였구나. 괜히 제한이 아니였던거네!
비전투덱에선 최고의 카드중 하나임
ㅇㅇ 그냥 1턴 무조건 살아서
듀얼 중에 한눈 판 네놈의 잘못이다!
ㅇㅇ 그냥 1턴 무조건 살아서
비전투덱에선 최고의 카드중 하나임
뭐 대충 성각인 엔드해서 증지로 턴받으면 이기겟네 그래도
내가 체인 OFF로 해놓는바람에 증G 각과 성각인 각도 놓쳐버림. 선턴에 킹자칼 깔아놨을때 증G가 소용이 없었고, 자꾸 체인 물어봐대서 꺼놓고 다음 상턴에 다시 켜야하는걸 잊고있었음.
듀얼 중에 한눈 판 네놈의 잘못이다!
한눈 팔 수밖에 없는게 전개 시간 뒤지게 길고, 그 사이에 휴전 쓰는지도 몰라서 필드 위의 효과를 읽어봤자 당할 수밖에 없었음.
이제 저걸 서치하거나 재활용할 수단도 많아져서 늘어지기 쉽기 때문에 안풀릴 카드 중 하나
나 써서 살았으면서 고맙다고 해야겠지? ㅋㅋ
뭔 소리임? 천배 돌리면서 한번도 못본 카든데.
아 그냥 잔존효과라고 하길래 생각나서 가져와봤음
잔존 효과라지만 점퍼 맞은 상대 입장에선 단발성 효력에 지나지 않음. 물론 그것만으로 턴을 받아낼 수 있으니 약하다고 할 수 없긴한데 뒤에 따라오는 디메리트는 순전히 자신에게만 걸리거든. 하물며 천배 덱에서 점퍼 쓰는건 상상도 못하겠음.
저 필드를 뚫은 천배는 진짜
근데 체인off에서 다시 전환하는거 깜박 잊는 바람에 눈 뜨고 당했음.
엔디상대로 첫특소에 증지 안쳤으면 감내해야지
문제는 시작부터 내 패에 증G 잡힌 것도 아니고, 리플 돌려보니까 강제 휴전으로 드로우한게 증G인지라 던져봤자 킹자칼때문에 의미없단거지. 그래서 체인 꺼버린거고. 3턴에 던지면 될텐데 위에 써놨듯이 모르고 체인 OFF를 안바꾸는 바람에 이 사단 일어난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