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이 희생하면서 남긴 유언 자신을 냉정하게 돌아봐라 - 안하고 자꾸 호카게 되려함 마을을 아껴라 -구미습격 혹은 페인때 마을 작살나던말던 지하에 숨음 자신을 믿는자들을 지켜라 -버림패로 씀 다음세대를 이끌자를 양성해라 -자기 버림말만 만듬
호카게 되겟다고 페인침공 때 잠수타는 놈이잖아ㅋㅋㅋㅋ
마을만 애낀건 맞지않냐 ㅋㅋㅋㅋ
양성하긴했지 자기 친위대를
마을을 너무 아낀 나머지 우치하 학살하게 만들고 아카츠키 통수쳐서 흑화시킴
단조가 목숨을 지켜라는 말은 그래도 오랫동안 지켰네
엥 눈깔 육성했으니까 비슷한거 아님?
목숨은 오래 지켰네
마을만 애낀건 맞지않냐 ㅋㅋㅋㅋ
루리웹-1062589324
마을을 너무 아낀 나머지 우치하 학살하게 만들고 아카츠키 통수쳐서 흑화시킴
우치하도 마을의 일부인데 학살했지
폐인떄 아무것도 안했다에서 이미 아웃아니냐 ㅋㅋㅋㅋ
(자기가 지키고 지배할거라 생각한) 마을을 아낀거니ㅋ 이기심이랑 다를게 없는 듯
엥 눈깔 육성했으니까 비슷한거 아님?
목숨은 오래 지켰네
호카게 되겟다고 페인침공 때 잠수타는 놈이잖아ㅋㅋㅋㅋ
양성하긴했지 자기 친위대를
자신을 되돌아봤으니 팔에 사륜안 왕창박은거아닌?
돌아봄(시력)
사륜안 10개 이자나기로 10번쯤 되돌아보고 없던일로 만들 수 있었긴하지
단조가 목숨을 지켜라는 말은 그래도 오랫동안 지켰네
사적인 경쟁심을 끌어들이지 마라 <죽을 때까지 열등감 못버림
진짜 놀라운 사실은 2대가 비열하니 어쩌니 해도 일단 자기 마을 소속이 됐으면 믿고 맡겼다는 것이다.. 우치하가 마을 치안을 담당하게 된 것도 우치하를 못믿어서가 아니라 오히려 우치하의 특성을 너무 믿었으니까 그렇게 한 것 반대로 우치하가 차별받는다고 반란 계획 짠 건 3대째 그리고 단조가 직접 움직인 시기다. 아...그저...^4대유산횡령프로페서노괴^의 ^친구^
2대는 현실적인 이장이였을 뿐
닌자세계 최전선에 뛰어들었으면 단조도 어느시점에서 적당히 죽었을텐데, 히루젠이 거의 50년을 재임하면서 태평성대를 만들더니 최측근인 단조는 야당역할로 50년을 해먹고...
저새끼가 만든 암부가 나비효과 일으켜서 카부토가 예토전생 병력 꺼내게하고 결과적으로 사스케랑 역대카게들 만남이 이뤄졌다고 봐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