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커서 징그러움
양쪽 다 예쁘면 상관없는데 무조건 크게! 쪽으로 치우치는 경향에 대해선 맛도 모르고 일단 무조건 퍼담는 중국 뷔페 문화와 닮아있다는 감상밖에 느껴지지 않음..
그게좋은건데...
이젠 가슴을 위해 다른 신체가 왜곡되기 시작했음
덕분에 슬렌더도 뭔가 기준이 올라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