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초가 급한 레이싱에서 30초 이상, 치프 메카닉이 머신의 원인 발견 조차 발견 못하고, 전화로 담당 수석개발자한데 물어봄.
최고 수준의 레이싱 리그의 치프 메카닉이 현장에서 고장 원인을 아에 못잡으면?! 짤려도 할말없음
[이게 달릴수있는 문제인지, 아에 리타이어 하는 문제인지 정도는 빠르게 판단해야]
여기서 30초이상 참아준것만해도;;;
[레이싱에선 시간이 딜레이 될때마다 전술을 계속 수정해야하는데, 저정도면 레이서 입장에서보면 초단위로 전술 수정해야 되서 머리가 터질정도로 멘탈이 갈려버림]
고작 화풀이라는게 장갑 하나 벽에 던진걸로 끝낸것만해도 진자 인격자 중에 인격자임
분명 서브팀 전 시즌 1년간 굴린 차량인데 그런 정비 노하우를 배우지 못한 메인 팀 치프 메카닉이면 폐급이긴 하지.
이 장면에서 가장 잘못한건 모로사와년이지 제로에서 완성된 주연, 조연 모두를 ㅂㅅ으로 만든게 ㅋㅋㅋ
윗대가리가 갑자기 퇴사해버려서 대리급 인사를 팀장자리에 앉힌건가?
ㅇㅇ 이전 치프메카닉이 남친따따라 이적해버림
그럼 사람 못구하고 대리를 그자리에 앉힌 회사탓이 아닌지?
맞음 저 장면은 감독부터 드라이버까지 총체적난국인 상황임
분명 서브팀 전 시즌 1년간 굴린 차량인데 그런 정비 노하우를 배우지 못한 메인 팀 치프 메카닉이면 폐급이긴 하지.
어떻게 보면 부랄친구라 참은거지;;
부스터 쓰면 속도가 700~800나오는데. . 30초나 지연됨.
지금 F1 피트 스탑 최고는 모르는데 거의 2.88초만에 끝내고 나가는거 보면... 덜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