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자체도 재밌긴 한데 사회문제나 자본주의 폐해 같은 거창한 주제의식을 엔터테인먼트 작품에 섞은게 없어서 신선하게 와닿은건가?? 우리야 몇 십년전부터 봉준호 영확나 그런 영화 많이 봐왔으니 무덤덤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