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 몰래 스발란케랑 비밀계약 맺은거 대놓고 하늘에 사우론의 눈처럼 나타나 대놓고 말하는 꼴 보면
로노바가 '어차피 여기서 쩌렁쩌렁 울려도 그년이 그 비밀을 듣겠냐?'는 입장임.
불사의 저주도 천리가 아닌 죽음의 집정관이 내렸다고 하니 천리가 직접 못하니 로노바가 대신한걸로 추정됨.
아니면 프롤로그의 천리는 사실 공간의 집정관이 파네스 대신 천리를 맡은 '권한대행'이던가.
천리 몰래 스발란케랑 비밀계약 맺은거 대놓고 하늘에 사우론의 눈처럼 나타나 대놓고 말하는 꼴 보면
로노바가 '어차피 여기서 쩌렁쩌렁 울려도 그년이 그 비밀을 듣겠냐?'는 입장임.
불사의 저주도 천리가 아닌 죽음의 집정관이 내렸다고 하니 천리가 직접 못하니 로노바가 대신한걸로 추정됨.
아니면 프롤로그의 천리는 사실 공간의 집정관이 파네스 대신 천리를 맡은 '권한대행'이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