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따르는 겁쟁이 민수 & 평소 자신의 팬이라는 경수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하는 상황에서 당연히 경수 고를 줄 알았는데 뜬금없이 경수 아웃 이라며 경수 발로 차면서 지들끼리 떠남 나중에는 경수 어디갔냐며 경수 왜 버렸냐며 화내는 장면 다른거 떠나서 이 장면 존나 웃겼음
약쟁이라서 지가 한짓을 기억 못했던걸까
발연기라는 소리 먼저 듣고 봤는데 캐릭터가 그냥 딱 감독이 원하는대로 내온거같더라 ㅋㅋㅋㅋ
경수를 고르긴 했는데 탈락자로 골라버렸어
자기가 맘대로 제어할수 있는게 경수라서 고른거 같은데
"연기 못하신다고 들어서요.... 그냥 평소 일상 그대로 행동하시면 됩니다"
은근 능구렁이임ㅋㅋ
약빨고 한거라 지도 기억못함
은근 능구렁이임ㅋㅋ
타노스 가끔씩 귀여웠음 ㅋㅋ
경수를 고르긴 했는데 탈락자로 골라버렸어
약쟁이라서 지가 한짓을 기억 못했던걸까
난 그 장면 보면서 진짜 약쟁이랑 똑같다. 싶었음.
약빨고 한거라 지도 기억못함
이장면 진짜 개웃겼는데 ㅋㅋㅋㅋ
자기가 맘대로 제어할수 있는게 경수라서 고른거 같은데
민수
의리는 지키는새끼...
발연기라는 소리 먼저 듣고 봤는데 캐릭터가 그냥 딱 감독이 원하는대로 내온거같더라 ㅋㅋㅋㅋ
아라이 모토하
"연기 못하신다고 들어서요.... 그냥 평소 일상 그대로 행동하시면 됩니다"
킹정. 그냥 똘갱이 그대로였음
상시 메소드연기 상태군...
진짜 개때리고 싶더라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탑 연기 항상 저랬는데 논란된 것도 웃김 ㅋㅋ
이새끼는 그냥 게임이 즐거움 ㅋㅋ
약 때문도 아니고 그냥 자기 기분내키는대로 행동하고 책임은 주위에 돌리는 인간성을 보여준거 같던데. 웃기려는게 아니라 캐릭터의 악한면을 보여준 부분이라 생각했는데 긍정평가가 많아서 뭔가 싶다
저때 약을 많이 먹긴 했음
남수 이름 끝까지 기억못하는 것도 그렇고 자기 ㅎㅃ하는 애들 은근 하대하고 무시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