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 시로코가 정신나간 소리하는 망가.manga
하니까 진짜 그 느낌 나더라고! 따끔따끔해 (사실 센세가 쓰던 면도기는 내가 챙겼고 공용 샤워실에 굴러다니던 아무 면도기를 주워서 줬는데 본인이 기뻐하니 괜찮겠지...)
선생님 : 킁킁 오늘따라 면도기에서 큼큼한 냄새가 나는데.... 슬슬 날을 갈아야 하나?
응. 약한 시로코는 간접으로 만족해. 나는 직접 받고있으니까.
하니까 진짜 그 느낌 나더라고! 따끔따끔해 (사실 센세가 쓰던 면도기는 내가 챙겼고 공용 샤워실에 굴러다니던 아무 면도기를 주워서 줬는데 본인이 기뻐하니 괜찮겠지...)
이거 성병 다이렉트 아닌가 싶은대 ㅋㅋ
선생님 : 킁킁 오늘따라 면도기에서 큼큼한 냄새가 나는데.... 슬슬 날을 갈아야 하나?
응. 약한 시로코는 간접으로 만족해. 나는 직접 받고있으니까.
역시 본인이라 그런지 혐오가 아니라 감탄을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