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친구들아! 태풍와서 마누라 귀국 비행기 결항이래!!! 베그하자!!!!"
제대로 세수도 안한 몰골 늘어지고 여기저기 얼룩 묻은 내복 쌓여가는 배달음식 잘 시간인데도 아빠가 만화 보여줌
엄마 "자기야 내가 애 맨날 치킨이랑 피자 먹이지 말랬잖아" 아빠 "역시 자기처럼 눈치가 빠른 사람은 ㅅ.... 좋아"
어느날 엄마와 아빠 둘다 나가서 안들어왔다... 열밤 넘게 지나더니 엄마아빠가 돌아오면서 왠 아기 한명을 데리고 와서 동생이라고 부르라 시켰다. 너무 화가났다. 내가 우리집 귀염둥이였는데...
엄마가 섬 그늘에 ghoul 따러 가면 아빠는 아이와 남아 배그 돌림
제대로 세수도 안한 몰골 늘어지고 여기저기 얼룩 묻은 내복 쌓여가는 배달음식 잘 시간인데도 아빠가 만화 보여줌
엄마 "자기야 내가 애 맨날 치킨이랑 피자 먹이지 말랬잖아" 아빠 "역시 자기처럼 눈치가 빠른 사람은 ㅅ.... 좋아"
엄마가 섬 그늘에 ghoul 따러 가면 아빠는 아이와 남아 배그 돌림
클라크 켄트
클라크 켄트
어느날 엄마와 아빠 둘다 나가서 안들어왔다... 열밤 넘게 지나더니 엄마아빠가 돌아오면서 왠 아기 한명을 데리고 와서 동생이라고 부르라 시켰다. 너무 화가났다. 내가 우리집 귀염둥이였는데...
이건 볼때마다 촛불 끈 애기가 끝까지 만족한 표정 짓는게 뭔가 뭔가임
티배깅이 뭔지 아는거 보니 2회차임
흑흑 맛있었다 엄마가 사온 두바이 초콜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