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자란 아빠가 시골 절대 안살거라고함 ㅋㅋㅋㅋ 한달살기도 싫으시대 도시가 최고래
나도 옛날에 시골집 살아가지고 도심속 단지형 연립주택이면 몰라도 한적한곳 주택사는거 비추임. 나 어릴땐 밤에 박쥐날라다니고 집에 쥐랑 뱀 들어오고 그랬었음.
우리집이랑 반대네 ㅋㅋ 우리아버지는 시골로 가서 작은집하나 짓도 텃밭이나 가꾸면서 사신다는데 우리엄마는 뭣하러 편한도시 넵두고 그러냐고 그리고 그 텃밭 결국 내가 다 덜봐야 하는데 하면서 ㅋㅋㅋ
나도 옛날에 시골집 살아가지고 도심속 단지형 연립주택이면 몰라도 한적한곳 주택사는거 비추임. 나 어릴땐 밤에 박쥐날라다니고 집에 쥐랑 뱀 들어오고 그랬었음.
나도 어릴 때 시골집 가면, 그 때 당시 아직도 아궁이 스타일 부엌이 살아 있는 진짜 옛날 집이었음 자고 일어나면 천장등에 농담 아니고 손바닥만한 거미가 한 두 마리는 꼭 매달려 있었지... 하
우리집이랑 반대네 ㅋㅋ 우리아버지는 시골로 가서 작은집하나 짓도 텃밭이나 가꾸면서 사신다는데 우리엄마는 뭣하러 편한도시 넵두고 그러냐고 그리고 그 텃밭 결국 내가 다 덜봐야 하는데 하면서 ㅋㅋㅋ
집에서 그냥 화분이나 키우고 도시에서 사는게 맞아
쥐랑 벌레 좋아하면 시골살아도 됨 쥐덫에 걸린 뭉개진 쥐는 아직까지도 내 트라우마임 ㄷㄷ
자연속의 삶은 그냥 3박4일정도 글램핑으로 즐기는게 낫다고 봄. 생각보다 자연과 가까이 하는 삶은 인간의 편의성과 상충되는게 많아서 낭만보다 유지의 번거로움이 더 다가옴.
자연은 우리랑 친구하고 싶은 마음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