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성에 커다란 문제가 있다기 보다는
V 부터 30 까지 좀 일관된 스타일의 스토리전개나 시스템, 연출등에 사람들이 질려서 그런게 크다고 봄...
그나마 변화를 주려고 시도한 30 에서 조차도 사람들이 피로감을 느꼈다는 점이...
근데 문제는 슈로대 시리즈가 변화를 크게 주려고 해도 이 게임 정체성이 커다란 변화를 주기가 힘든게 현실이라
그냥 시리즈의 수명이 다 했다고 볼 수도 있는 거 같고...
슈로대 신작이 나오길 바라지만, 나오지 못해도 어쩔 수 없는 부분 이라고 받아 들일 수 밖에 없는 듯...
1회차 한 번 깨니 200 스테이지 넘게 깻고 그 중 대부분은 별 의미 없는 대사 반복에 v 때부터 있던 맵 우려먹기라 난 질렸는데
우선 슈로대는 그냥 직선이 낫다는게 결과가 남 괜히 루트많고 피곤해지기만 했지
1회차 한 번 깨니 200 스테이지 넘게 깻고 그 중 대부분은 별 의미 없는 대사 반복에 v 때부터 있던 맵 우려먹기라 난 질렸는데
아니 그냥.... 판 수가 너무 많았어... 슈로대 자체가 좀 느끼한 요리같은 맛이라 많이 먹으면 질리는데 그걸 무슨 김장할 때 쓰는 다라이에다 담아주는 수준이라....
우선 슈로대는 그냥 직선이 낫다는게 결과가 남 괜히 루트많고 피곤해지기만 했지
아니 30이 그 1직선임. 루트가 아예 없이 다 할수 있는걸... 오히려 루트로 나눠야한다는걸 증명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