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수수색영장 온거 알려주는거도 좋은데,
압수수색영장까진 안갔지만 의도적으로 시비걸고 다니면서,
욕설이나 인신공격같은걸로다가 사고쳐서 정지 여러 회차 먹은 애들한테는
좀 쌔게 나갔음 좋겠음.
대충, 살가죽 벗겨내고 그 가죽 벗겨낸 몸뚱이에 소금을 뿌리거나 된장 바르는듯한 강도로다가 독하게 해줬음 좋겠음.
압수수색영장까진 안갔지만 의도적으로 시비걸고 다니면서,
욕설이나 인신공격같은걸로다가 사고쳐서 정지 여러 회차 먹은 애들한테는
좀 쌔게 나갔음 좋겠음.
대충, 살가죽 벗겨내고 그 가죽 벗겨낸 몸뚱이에 소금을 뿌리거나 된장 바르는듯한 강도로다가 독하게 해줬음 좋겠음.
난 그런 잔인한건 별로고 그냥 귀두에 캐롤라이나 페퍼 가루 뿌리는 정도면 될거 같아
강도 저건 어디까지나 비유긴 한데, 직구규제로 불탈때 선 넘었던 놈도 그렇고 냅두면 더 사고치는 놈들 나올수도 있으니 목 꺾어야할땐 뒤도 돌아보지 말고 꺾어달라는거지.
자지밖에 생각안하는 유게이 (시비)
한번만 더 깝치면 슈퍼보이 프라임이라 불러버리겠다.
사죄의 뜻으로 대물 딜도 사드림 (사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