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마비카 pv때 그 말할수 없는 실망스러움
+
막상 마비카 뽑아 보니, 생각보다 느린 속도감에 많은 실망을 했는데
시나리오가... 아 ㅋㅋㅋㅋ
존나 개쩔었다.
그간 해온 월드퀘 + 마을퀘스트들 시너지가 터지면서
치사량의 뽕을 계속 주입하더라 와 ㅋㅋㅋㅋ
눈물 찔끔찔끔 흘리면서 플레이했음 ㅋㅋㅋ
개인적인 스토리 순위
폰타인->나타->수메르->리월->이나즈마->몬드
이렇게 나열하고 보니 벌써 6번째 나라까지 갔구나...
새삼 감개무량하네
나도 눈물 찔끔찔끔 내며 플레이함. 대만족
빨리 셀레스티아에 닿기를 어휴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