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개인적으로 흔세만이후로 뭔가 엘프 이미지가
이후로 점점 미쳐가고 정신병이 있는 깐프들의 이미지로 변한 느낌
그전까지는 로도스도 전기의 에르후 같은 인상이었는데
저 '옆집 소드마스터가 미쳤어요'가 쎄게 각인되서 수명이 긴 엘프들이면 그럴것 같아! 라고 인식이 좀 박힘 ㅋㅋㅋㅋ;;
나는 개인적으로 흔세만이후로 뭔가 엘프 이미지가
이후로 점점 미쳐가고 정신병이 있는 깐프들의 이미지로 변한 느낌
그전까지는 로도스도 전기의 에르후 같은 인상이었는데
저 '옆집 소드마스터가 미쳤어요'가 쎄게 각인되서 수명이 긴 엘프들이면 그럴것 같아! 라고 인식이 좀 박힘 ㅋㅋㅋㅋ;;
저 깐프를 탄생시킨 플빠가 지금 트릭컬 스작이라 그쪽 깐프도 뭔가 신선한 느낌이지
혼만세 엘프는 성장하는 시간도 인간보다 한참 더 걸리기 때문에 양육방폐가 빈번해서 애정결핍으로 인한 싸이코 비율이 높다는 설정이 충격적이었지.
그리고 작가의 정신나간 엘프 컨셉은 어느 볼따구겜에도 이어지는데...
흔세만 진짜 존나 재밌게봤는데 뭔이야기인지 이제 생각도 안나네
반지의 제왕>워해머>워크래프트 이렇게 가면서 점점 더 인식이 안 좋아지고 있다는 느낌이
흔세만 진짜 존나 재밌게봤는데 뭔이야기인지 이제 생각도 안나네
간소하게 하면 최고신이 찐빠낸걸 하위신들이 피똥싸가며 수습한내용인데 에피소드들이 다 재밌었지, 축약하면 별 내용아니라 기억 잘 안남
프리렌 작품에도 저런 엘프가 하나? 있긴 했었지
난 요즘 엘프들 보면 약간 소화라던지 그런능력이 사이클이 엄청 길어서 자연을 사랑하는것처럼 보일거같음
이거 다시보니까 하이 깐프 '꿍수'였네 ㅋㅋㅋㅋ
이딴게 7만원이였던가
저 깐프를 탄생시킨 플빠가 지금 트릭컬 스작이라 그쪽 깐프도 뭔가 신선한 느낌이지
??? ㄹㅇ?
죽장전이 진짜 재밌었어...
혼만세 엘프는 성장하는 시간도 인간보다 한참 더 걸리기 때문에 양육방폐가 빈번해서 애정결핍으로 인한 싸이코 비율이 높다는 설정이 충격적이었지.
혼만세는 뭐임?
반지의 제왕>워해머>워크래프트 이렇게 가면서 점점 더 인식이 안 좋아지고 있다는 느낌이
고귀한 엘프 > 속내를 모르겠는 귀쟁이 > 깐프
워크래프트 엘프들은 그래도 인성질 덜 할걸
그리고 작가의 정신나간 엘프 컨셉은 어느 볼따구겜에도 이어지는데...
만년동안 발효시킨 춘장을 먹여주마!!
옆집 치매 노인(메테오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