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전함 (두꺼비집 혹은 통신함)이 거의 방 안에 달려 있거나 거실에 노출되어 있음 이전 아파트에서 생활하다 신축 아파트로 이사 온 사람의 열에 일곱은 대부분 당혹스러워 하면서 신발장 뒤쪽이나 현관문 근처에 만들지 이거 왜 여기에 이렇게 만들었냐고 하는데 시행 2018년 유예 기한 2년이 지난 2021년 이후에 준공 시작한 신축 아파트는 무조건 분전함이 곧 바로 노출되게 만들도록 법이 개정되었음 디자인적 요소는 헤치치만 안전을 위해서 꼭 필요한 조치 였던 것 그런데 전기 지나가는 소음이 없지는 않아서 이런 사람은 좀 힘들지도.;;
거실에있는것까지는 이해가는데 생활하는 방에 있는건 진짜 이해안되는데...?
노출은 알겠는데 그걸 왜 거실이 아니라 방에?
아 저런 법이 있었구나. 분전함 전기 소음 좀 있는데 방에 있으면 개 빡칠듯.
차라리 현관에 했으면 모르겠는데 그냥 침실에 넣네 ㅋㅋㅋ
이거 시행이 사실상 22년부터라 이제 입주 들어가는 아파트들은 거의 다 저럴텐데 잡음 좀 나올듯 우리도 아파트 분양하려고 이것저것 알아봤는데 거실에 있는 경우는 못봤고, 방2, 침실에 다 있더라 글고보니 본문처럼 고주파음은 고려못했는데 걱정이네..
고주파음 좀 시끄럽긴 한데..
아니 안전 때문에 노출 되어 있는 것까진 이해 하겠는데 왜 방에....?
거실에있는것까지는 이해가는데 생활하는 방에 있는건 진짜 이해안되는데...?
전기 쇼트나거나 전기화재 났을때 두꺼비집 바로 못내리는거 진짜 큰 문제 아니야?
ㄹㅇ 만들어도 거실이나 주방쪽 현관쪽에 만들어야지 방은 ㅋㅋㅋㅋ
그러니까 더더욱 거실은 그러려니하는데 생활하는 방에있는게 문제되는거지
저게 방에 있으면 소음이 어느정도지?
운 나쁘면 그래픽카드 코일음처럼 지이이잉 하고 엄청 거슬린텐데
애매하네
끔찍하다
관리비가 아니구나
아니 안전 때문에 노출 되어 있는 것까진 이해 하겠는데 왜 방에....?
루리웹-2452007347
차라리 현관에 했으면 모르겠는데 그냥 침실에 넣네 ㅋㅋㅋ
???:거실에있으면 인테리어에 방해
아 저런 법이 있었구나. 분전함 전기 소음 좀 있는데 방에 있으면 개 빡칠듯.
고주파음 좀 시끄럽긴 한데..
씪씪
보통 신발장 안에 신발도 있고 분전함 열려면 칸막이 하나 들어내야되니까 즉각대처는 안되긴함
노출은 알겠는데 그걸 왜 거실이 아니라 방에?
설계가 잘못된거지 보통은 신축이라도 거실일텐데
요새 보통 포베이 구조인데 메인전원이 현관쪽으로 들어오니 제일 놓기 쉬운데가 현관 첫번째 방이라?
방에 넣는건 희한하긴 하네.. 다른데 보니까 거실에 있어서 위에 덮는 형식 액자를 걸고 그러던데
찾아보니 포베이 구조일 경우 현관 맞은편 방에 분전함 넣는게 맞네요 쓰리베이 구조라도 측면으로 긴 경우는 방에 넣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현관 복도 거실사이에 넣으면 인테리어적으로 방해되니까 편법으로 방에 넣어버리는거
누전되서 불나기 전에 빠르게 끄라고 접근셩 높인 거겠지
누전으로 인한 화제는 사람이 어쩔 수 없음. 애초에 에너지를 원천에 차단해야함. 아크가 발생하면 최소 30배부터 시작이라서 근처에 신체 접근을 하지 말아야함.
우리집은 아예 부엌 식탁쪽 벽에 있음
난 구축인데 현관 바로 옆에 있는데 이게 제일 최적의 위치 같음
우리집도 그런데 너무 혼자 누런색이라 액자형으로 뚜껑 교체함
오히려 저렇게 하면 가구로 가려질 수 있어서 더 안좋을텐데
방으로 향하는건 기존 현관쟝 위치에서 바라보는 방향만 뒤집어서 그렇게 돠는거같고
그래서 문뒤잖아 문뒤엔 못놓지
이거 시행이 사실상 22년부터라 이제 입주 들어가는 아파트들은 거의 다 저럴텐데 잡음 좀 나올듯 우리도 아파트 분양하려고 이것저것 알아봤는데 거실에 있는 경우는 못봤고, 방2, 침실에 다 있더라 글고보니 본문처럼 고주파음은 고려못했는데 걱정이네..
지이이이잉 위이이이이이이이 끼이이이이이잉
보통 현관에 있지 않나
두꺼비집이 방안에 있는건 불났을때 빠르게 전기차단하기 위함인가?
그걸 감안해도 가장 접근성이 높은 거실에 있어야 정상 아닌가
그런 이유면 애기 방에 두거나 허리 아래 쪽에 설치하는 것은 문제가 있지요. 법대로 하라고 해서 정말 법대로만 하고 다른 건 고려하지 않은 설치인 것 같네요.
구측인데 거실과 주방사이 벽에 있는데...
난 저거 잘못됐다고 봐요
현행법 저거 읽어봐도 노출된 장소랬지 방이라는 소리는 없는걸로 보아 설계를 ㅈ같이 한거 같기도 하고
"신발장, 옷장 등의 은폐된 장소 제외"면.. 현관 주변이 신발장으로만 돼있는 것도 아닐텐데 그렇게 공간이 없는건가? 굳이 방안에?
신축인데 우리집은 주방옆베란다에있음. 생활권도 아니고 바로 노출되어있기도하고 좋은듯
두꺼비집에 실제 두꺼비 없는게 더 소름
3번째는 덕진인가? 문이랑 분전함이랑 똑같네
거실에 있지 왜 방에...
보통 현관에 만들지 않나
저런건 보통 현관에 두지 않나?
현관이 기본ㅇ ㅏ니야?
대부분 거실에 만드는데 이상하네 방에는 잘 안만들어
구축 살았을때도 배전함은 부엌에, 통신함은 동생방에 있었음
오히려 자취 시작하고나서 배전함이 현관옆에 있던게 신기했고
현관에 두고 가리지 않으면 되는거 아냐...?
아니. 노출되게 만드는건 이해하는데 보통 거실에있어야하지않나?? 방안은 좀...
부엌이나 거실에 나와있게 해야지 저건 시공업체가 씹ㅂㅅ이라는 거
이유가있나?;; 요즘 신축에 펜트리 거의 다 있는데 것다 만들어도 문제 없을거 같은데
대한민국이 아파트생활한지 수십년이 넘었는데 두꺼비집이 신발장에 숨겨져 있어서 문제가 된 경우가 그렇게 많은가? 그저 탁상공론의 결과물 같은데...
안쪽으로 들어가는 문 뒤에 있어야 가구나 다른 걸로 막을 수 없어서 거기에 있는 걸거임. 그래서 거실은 일단 죄다 가구나 다른 걸로 막을테니 제외고, 현관도 백퍼 저거 있음 신발장이나 서랍장 같은 걸로 가림. 그래서 가장 작은 방에서도 가구 배치가 불가한 문 뒤쪽인 걸로 알고 있음.
물론 작은 방이 아니거나, 아니면 거실이어도 전자 키패드 같이 가구로 가리면 불편한 곳 위쪽에 두는 경우도 있음 여튼 뭔가 앞에 적치해서 막기 어려운 곳으로 배치하는 편
요즘은 현관에 중문 있으니까. 거기에 넣으면 되는 거 아닌가?
현관 복도 거실 사이에 넣어두면 인테리어에 방해되니까 편법으로 방에 넣는거같은데
방문뒤에 있는데 여태 소음이나 불편함은 딱히 느끼진 못함 현관에서 가장 가까운방에 있는거 같음
아무리 안전이 중요해도 주거경험을 극단적으로 해칠 정도면 그건 있으나 마나 한거임 솔직히 진짜 안전 챙기겠다고 호들갑 떨거면 콘센트마다 바로 옆에 누전차단기 달아서 누전차단 속도부터 확 올렸겠지
안전때문에 저기 놓은 건 아니고 법이 바뀌었는데 거기 맞춰서 최대한 귀찮아서 아무데나 놓은거지 ㅅㅂㅅㄲ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