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살당하지는 않고 미티어 부수고 아스란이랑 설전하면서 두들겨 패는 만화도 있음. 최종적으로는 아스란의 승리긴 한데
신이 계속 몰아붙이다가 월면서 추락해있던 인저가 파툼만 위로 사출해서 시선유도 페인트 후 엥커로 대함도 낚아채고서 인저킥으로 좌반신 자르고 돌아온 파툼으로 우반신 잘라버린다는 트릭키한 풀콤으로 힘들게 역전승.
신은 최종적으로는 애니처럼 루나한테 메달려서 울면서 끝나는 엔딩이 아니고
월면에 추락 후 결국 자신은 누구도 지키지 못하고 모든 게 허사였다고 자책하나
스텔라를 떠올리며 "그렇네... 스텔라... 나는 아직... 살아있어..." 라고 눈물을 털고 일어나서 자기의 발로 월면을 걸어나가는 장면으로 전환.
"살아있다면 내일은 반드시 오는 법이야..." - 그리고 소년은 미래를 향해 걸어나가기 시작했다!!- 라는 나레이션으로 마무리.
찌기가 묵기한테 근접전으로 덤비니깐...
인저 발에 빔샤벨달려있음.
언제적 캡슐파이터야....
기체 상성 - 올라운더 대 근접 특화라 근접전에서 밀림. 파일럿 실력 - 둘 다 멘탈에 영향 많이 받는 스타일인데 아스란은 저 때 망설일게 없었음. 그리고 둘 다 풀컨디션이면 아스란이 이김.
하지만 알아들었죠?
S랭으로 SS한테 깝친 시점에서 조진거지 뭐./..
찌기가 묵기한테 근접전으로 덤비니깐...
주슐사
언제적 캡슐파이터야....
주슐사
S랭으로 SS한테 깝친 시점에서 조진거지 뭐./..
Epoche
하지만 알아들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대가 아스란이라 머리에 피쏠려서 판단이 제대로 안됐다는게 학계의 정설.... 아마도
거의 정설 맞을걸?
만화책도 있었냐..
이랬던 친구가 시장판에선 ㅋㅋㅋ
저 정도면 데스티니 다리 만든 놈들이 예산을 빼먹은게 아닐까
오그레이트
인저 발에 빔샤벨달려있음.
기체 상성 - 올라운더 대 근접 특화라 근접전에서 밀림. 파일럿 실력 - 둘 다 멘탈에 영향 많이 받는 스타일인데 아스란은 저 때 망설일게 없었음. 그리고 둘 다 풀컨디션이면 아스란이 이김.
대충 데스티니만 있으면짤
초살당하지는 않고 미티어 부수고 아스란이랑 설전하면서 두들겨 패는 만화도 있음. 최종적으로는 아스란의 승리긴 한데 신이 계속 몰아붙이다가 월면서 추락해있던 인저가 파툼만 위로 사출해서 시선유도 페인트 후 엥커로 대함도 낚아채고서 인저킥으로 좌반신 자르고 돌아온 파툼으로 우반신 잘라버린다는 트릭키한 풀콤으로 힘들게 역전승. 신은 최종적으로는 애니처럼 루나한테 메달려서 울면서 끝나는 엔딩이 아니고 월면에 추락 후 결국 자신은 누구도 지키지 못하고 모든 게 허사였다고 자책하나 스텔라를 떠올리며 "그렇네... 스텔라... 나는 아직... 살아있어..." 라고 눈물을 털고 일어나서 자기의 발로 월면을 걸어나가는 장면으로 전환. "살아있다면 내일은 반드시 오는 법이야..." - 그리고 소년은 미래를 향해 걸어나가기 시작했다!!- 라는 나레이션으로 마무리.
진짜 만화작가가 이악물고 살렸네
솔직히 최종전인데... 마지막 상대인데 처절하게 싸워주면 안 됐냐!?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