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키리스인데다 구분 되는 공간이 없이 꽉꽉 차있어서 회사에서 쓰긴 좀 그렇고 집에다 놓고 써야되는데, 지금 쓰는거에 그렇게 큰 불만이 있는것도 아닌데다 정말 그냥 단순히 저게 이뻐보여서 사고싶은 욕심이다보니 사고싶은데 사지 못하는, 살 필요가 없는데도 사고는 싶은 그런 상황이다... 몇 달 전에 봤을때도 무슨 이유를 들어 이걸 사야하나 고민했고 이유없이 안샀는데, 보니까 또 사고싶네...
그런걸 고민할 시간에 사는거야
난 아저씨 처럼 모으고 장식하는 취미는 아니란말임! 그냥 쓰고싶을뿐...
돌려가며 쓰면 되지?않나?
키보드랑 바람 피지 말라고!
헤이 유 츄라이츄라이
싸고 싶다는줄알고 들어와 봤네 ;;
아무리 그래도 키보드에 싸는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