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자기 가게, 집 앞은 치우도록 정해져있어서 도시안에서 빙판길을 만날일이 많이 줄었는데
삿포로는 그런 법이나 조례가 없는 탓인지
눈을 치우지않으면서 많이 내리지 거기다 사람도 많지 하다보니 그냥 눈이 압축되서 거리전체가 빙판길이였음ㅋㅋㅋㅋㅋㅋ
물론 비싼 호텔앞이나 가게앞은 치워져있긴했는데...그건 진짜 일부 ㅠㅠ
서울은 자기 가게, 집 앞은 치우도록 정해져있어서 도시안에서 빙판길을 만날일이 많이 줄었는데
삿포로는 그런 법이나 조례가 없는 탓인지
눈을 치우지않으면서 많이 내리지 거기다 사람도 많지 하다보니 그냥 눈이 압축되서 거리전체가 빙판길이였음ㅋㅋㅋㅋㅋㅋ
물론 비싼 호텔앞이나 가게앞은 치워져있긴했는데...그건 진짜 일부 ㅠㅠ
겨울 철원에서 뼈저리게 느꼈지. 뭉쳐진 눈으로 형성된 얼음길은 쌩 빙판보다 훨씬 위험하다는 것을..
큰길도 다 눈길될정도로 눈이오는데 집앞까지 치우라고하면 못 치우지 현지인들도 지붕눈 치우고 매일치우는데 집앞까지 치우는게 강제되면 거기서 못살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