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제 진정한 싸움 각오하고 시작했는데 5막 초반 빌드업이 좀 많이 길더라 하이라이트 뽕맛은 확실히 쩔었는데...
위아래로 질질짜면서봄
위아래로 질질짜면서봄
아래로는 뭘 짜는데?
난 괜찮았음 다같이 으쌰으쌰 하는게 뭔가 소속감이 들어서 스토리 이입하기에 좋았던거 같음
나도 5막 초반은 대충 넘기긴함 개인적으로 늘어지는 느낌이었고 밤의나라는 나타에만 존재하는 개념이고 다른 나라엔 없는데 영혼들 밤의나라에 못보내준다고 소멸하는게 이해가 안갔음 (후반가서 다른나라는 지맥 방식인데 나타만 밤의나라로 별개로 이해하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