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 바이크 활약하고 그 부분은 문제 없는데 인겜 스토리에서 검, 바이크 보다 주먹 쓰는 게
더 인상적이라
전투모션이 주먹&검 섞어 쓰는 거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음
주먹으로 불대포 쏘고 검으로 베고 좀 그런...
바이크는 본인이 원래 좋아하는 편이라서 호였는데 전투의 핵이 되는 모션인 뱅글뱅글이
처음에는 그냥 보기만 할 때는 아 좀 아쉽다 였는데 직접 써보니까... 너무 재미없음
제가 좀 손가락이 바쁜 전투를 선호하기도 하고 눈에 보이는 타격감? 액션성?도 아쉬우니까...
예 좀 뒷맛이 깔끔하지 못 한 가챠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마비카가 스토리 행적 보고 제가 호감도를 느끼게 해주는 캐릭터였는데
제가 좋아하는 전투 콘텐츠에서 재미를 주는 캐릭이 아니니까 참 계쏙 아쉬운 소리를 하게 되네요 ㅋㅋㅋㅋㅋㅋ
다이루크 씨... 제가 당신을 손에서 놓을 일은 없을 것 같네요
솔직히 카피타노랑 싸울떄 막 날라댕기고 파이어볼 날리고 대형참격 막 날리는거보여줬는데... 뭔가 뭔가임
얘 전쟁의 신이라던지 그런거 생각하며 참 뭔가뭔가임다
다이루크가 대검캐의 정석같은 캐이긴 함ㅋㅋ 기본 스킬도 궁도 디자인이 잘 되잇어서
재밌기는 한데 이런 결과를 바란건 아니었는데 말이죠 ㅋㅋㅋㅋㅋㅋ 대검 전투를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못 뺄 캐릭이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