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음악 예능에서 와 하고 감탄 하는 외국인 자꾸 보여주는데..
이가 좋아하는 관객 반응을 보여준다 자체는 이상할 거는 없음 본인도 좋은 연출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뭔가 그 보다보면 위화감이 든다해야 되나 과하다고 생각들 때 좀 아찔해짐
예전에 음악 예능에서 와 하고 감탄 하는 외국인 자꾸 보여주는데..
이가 좋아하는 관객 반응을 보여준다 자체는 이상할 거는 없음 본인도 좋은 연출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뭔가 그 보다보면 위화감이 든다해야 되나 과하다고 생각들 때 좀 아찔해짐
|
집단에 속하지 않아도 불안감을 느끼지 않는다면 국뽕에 불편함을 느끼더라 대체로
별로 상관 없는 듯? 음악 보다 그 외국인한테 자꾸 포커싱 하는게 싫은 거라
ㅇㅎ
음악이 좋으면 관객입장에서 감탄하고 그럴 수 있음 작품을 표현하고 그게 누군가한테 전달 됐다는 느낌은 좋고 타인에게 인정받는 다는건 힘드니까 그 결실이 맺혀진다는 건 좋은건데 음악을 통해 그 결과물로서 관객을 본다는 느낌이 아니라 우리 굉장한 음악을 보고 놀래하는 외국인을 봐 같은 사람과 음악이 아니라 그 외국인 놀란 반응 자체에 집중한게 좀 그랬음
막말로 한국인들이 거리에서 프랑스 샹송이나 맥시코 마리아치 노래 기깔나게 부르는 외국인들 보면 진짜 감탄하겠냐. 와 신기하다 대충 이렇게 보겠지. 국뽕은 대체로 대입법 시전하면 잘 치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