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엔 일상물과 설정이 균형을 이루어 재미와 작품의 깊이를 더했지만 일상 파트는 줄고 새로운 데미의 설명에만 치중되고 있어 설정놀음에 빠졌다. 기존 캐릭터에 대한 스토리 진행도 느려졌다. 이 인간 파트 늘어날때마다 설명충 만화가 되버려서 애니화하기 애매해짐
뭐하러 설정놀이를 했을까 그냥 러브코미디가 더 재밌는데
보통 작가가 그런 설정놀이에 미쳐있으니 저런 작품을 쓰게 됨
그냥 서큐선생님과의 연애 이야기 늘리는 게 좋았는데
시청자가 보고싶은거 서큐와 선생과의 꽁냥과 그외애들과의 일상물
// 독자가 원하는 건 트위터에다만 올리고 본편은 설정 놀음만 하고...
뭔가 설정을 할꺼면 설정쪽으로 하던가 럽코를 할꺼면 럽코를 하던가 해야하는데 읽어보면 뒤로 갈수록 장르가 혼란스러워짐. 일상 학원물이라고 하기에도 럽코라 하기에도 애매함.
ㄹㅇ 과하다고 느꼇음 그 미래보는 사토루였나 오키나와 애랑 자시키와라시는 아예 평행세계 스핀오프까지 뇌절을...
설명 줄이기 힘들것지
너무 과함
그냥 서큐선생님과의 연애 이야기 늘리는 게 좋았는데
뭐하러 설정놀이를 했을까 그냥 러브코미디가 더 재밌는데
lsh3d
보통 작가가 그런 설정놀이에 미쳐있으니 저런 작품을 쓰게 됨
집필동기라?
시청자가 보고싶은거 서큐와 선생과의 꽁냥과 그외애들과의 일상물
그런건 애니 측에서 조절할수 있는거
그냥 안팔려서 안나오는건지도
ㄹㅇ 과하다고 느꼇음 그 미래보는 사토루였나 오키나와 애랑 자시키와라시는 아예 평행세계 스핀오프까지 뇌절을...
ㅇㅇ 너무 그래서 재미가 떨어짐
핵개씹노잼.
ㄹㅇ 최음전개나 많이 해주지 ㅠㅠ
뭔가 설정을 할꺼면 설정쪽으로 하던가 럽코를 할꺼면 럽코를 하던가 해야하는데 읽어보면 뒤로 갈수록 장르가 혼란스러워짐. 일상 학원물이라고 하기에도 럽코라 하기에도 애매함.
그래서 그런지 2기 얘기가 전혀 없음 쏙들어감
// 독자가 원하는 건 트위터에다만 올리고 본편은 설정 놀음만 하고...
걍 작가의 실력 부족이지 성공했다면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하는 학원물 및 럽코물을 뱡행 할 수 있었겠지만, 실패하니까 언럭키 코미양이 되어버린거지
그런거같음
본인도 그렇게 뜰 줄은 몰랐던거겠지.
막짤 도끼든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