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겜 재미없다는 사람들이 개연성 어쩌고 하면서 꼭 나오는게
‘우승해놓고 왜 다시 게임하러 들어왔나?‘ 인데
시즌2 스토리가 원래
성기훈은 게임을 하러 간게 아니라
주최측을 몰살하려 간건데
위치추적기가 들켜서
할수없이 강제로 게임에 참가한거고.
그래서 첫 게임 시작전부터 ‘X됐다‘ 라고 말한건데…
왜 자꾸 게임하러 다시 들어갔는지
이해못하겠다고 하는거지…?
오겜 재미없다는 사람들이 개연성 어쩌고 하면서 꼭 나오는게
‘우승해놓고 왜 다시 게임하러 들어왔나?‘ 인데
시즌2 스토리가 원래
성기훈은 게임을 하러 간게 아니라
주최측을 몰살하려 간건데
위치추적기가 들켜서
할수없이 강제로 게임에 참가한거고.
그래서 첫 게임 시작전부터 ‘X됐다‘ 라고 말한건데…
왜 자꾸 게임하러 다시 들어갔는지
이해못하겠다고 하는거지…?
음 난 솔직히 현시국 전세계 돌아가는 상황을 보고도 개연성 현실성 찾는거 우스움 ㅋㅋ 오겜에서만 유독 또 강하게 비판 잣대 들고오고 웬즈데이랑 기묘한 이야기는 개연성이 그렇게 충분했나? 분위기 보면 알겠지만 오겜 망하라고 고사 지내는 애들이 있어
기본중의 기본인 부분 찾으려 했는데 먼저 찾임 당해서(?) 좃될 수도 있는 상황 그래서 아예 추적기도 달은 김에 나도 넣어줘 해서 위치 찾으려 했떤거
시즌1에서 게임하다 안바뀐 사람이 있나…?
갑자기라기 라곤 하기엔 시즌1에 있었던일 정도면 사람이 변할만 하지않나? 눈앞에서 455명 죽었는데
실제로 몰랐다가 박선장이 알려줘서 알았다는 암시가 있음
갑자기라고 하기엔 원래 죽어야 할 자기 대신 깐부 할아버지가 대신 죽어주고 (기만이었지만) 선 넘는 거 막아주고 교감 나누던 탈북자 여자애가 비명에 죽어버리고 원수처럼 변해갔지만 친했던 동네 동생이 눈 앞에서 세상 미련 놓고 목숨 끊어버리는 꼴을 눈앞에서 실시간으로 직관했는데 사람이 안 바뀌면 그게 오히려 비정상 아닌가
개연성 보다는 성기훈이 너무 등신 같이 나옴 2년이 좀 애매한 시간이긴 했는데 그 재력을 너무 애매하게 씀
기본중의 기본인 부분 찾으려 했는데 먼저 찾임 당해서(?) 좃될 수도 있는 상황 그래서 아예 추적기도 달은 김에 나도 넣어줘 해서 위치 찾으려 했떤거
차라리 난 이게 더 몰입 방해 평생 어벙하게 살면서 도박이나 하다가 갑자기 -- 냉철해져서 이돈으로 거대 세력과 싸워서 잡아나가겠다 하고 사람이 바뀐거 이정도로 사람이 바뀌는 건 정말 쉽지 않음 -- 물론 오겜1같은 상황이 쉽지 않은 상황이기도 했지만 그래도 좀 그럼
시즌1에서 게임하다 안바뀐 사람이 있나…?
왜날뾁에올인
갑자기라기 라곤 하기엔 시즌1에 있었던일 정도면 사람이 변할만 하지않나? 눈앞에서 455명 죽었는데
그리고 지금의 MBTI, 대부분의 사람들이 수년전과 다르게 나온다. (물론.. 개인적으로 MBTI를 딱히 신뢰하진 않지만..)
왜날뾁에올인
갑자기라고 하기엔 원래 죽어야 할 자기 대신 깐부 할아버지가 대신 죽어주고 (기만이었지만) 선 넘는 거 막아주고 교감 나누던 탈북자 여자애가 비명에 죽어버리고 원수처럼 변해갔지만 친했던 동네 동생이 눈 앞에서 세상 미련 놓고 목숨 끊어버리는 꼴을 눈앞에서 실시간으로 직관했는데 사람이 안 바뀌면 그게 오히려 비정상 아닌가
사람 죽는거 단 한번만 봐도 평생 트라우마 박힐 수도 있는게 사람인데 성기훈 겪은 일이면 안바뀌는게 억지지 뭔
당연하죠. MBTI는 그냥 재미로 만들어진 미신같은 거니까요. ㅎㅎ
개연성 보다는 성기훈이 너무 등신 같이 나옴 2년이 좀 애매한 시간이긴 했는데 그 재력을 너무 애매하게 씀
썼는데 그걸 다 무효화한 경찰이 있습니다...
그거 경찰녀석이 순순히 아는 거 다 얘기해줬어도 그런 일 안 생겼음 ㅋㅋㅋ
음 난 솔직히 현시국 전세계 돌아가는 상황을 보고도 개연성 현실성 찾는거 우스움 ㅋㅋ 오겜에서만 유독 또 강하게 비판 잣대 들고오고 웬즈데이랑 기묘한 이야기는 개연성이 그렇게 충분했나? 분위기 보면 알겠지만 오겜 망하라고 고사 지내는 애들이 있어
뭘 봐도 그 정도 비판은 나와 억까 싫다고 억빠하면서 말도 못하게 하는거지
기묘한이야기도 시즌3는 개연성으로 호불호 많이 갈렷어 로튼 평점도 가장 낮고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된다는거 같애 456억이 있고 들어갔다 재수없음 총맞아죽는데 사람들을 살리겠다고 들어간다는게
시즌1에서부터 성기훈 성격은 남을 사랑하고 자신보다 남을 보다 높게 보는 경향이 있음. 거기에 겁도 많고. 그런 사람이 마음 줬던 사람들 죽어나고 자신이 거짓말해서 자신을 믿어줬던 영감 죽게 만들고 결국에 가장 마음 줬던 동생도 스스로 죽이고 나오게 되는 상황을 만든 주최측을 죽이고 싶어 하는거야 뭐. 개연성 있다고 봐야지.
1차 계획 : 프론트맨 생포 2차 계회구: 직접 게임 참가 1차가 무력화 되고 2차 진행하는건 그렇다 치는데, 자기한테 부착한 위치 추적기가 걸릴거라곤 생각 안했냐? 수면가스로 재우고 니 몸에 몰래 위치추적기 달아놓는 애들인데 그런 애들이 몸 수색도 안했을까 하는짓이 존나 다 어설퍼서 아 성기훈 답네 싶었다
하루하루 하루룽
실제로 몰랐다가 박선장이 알려줘서 알았다는 암시가 있음
아니, 이건.. 너무 억까 아닌가…? ㅋ 위치추적기 위치 생각하면 진짜 충분히 안걸릴거라 생각할만한 위치인데??
내가볼때 진심.. 시즌2 안본거 같은데? 맞지않아?? ㅋ
뭐 옷갈아입힐떄 금속검사같은거 한다고 생각하면 됨 그럼 시즌1에 무기, 라이터같은건 어찌하냐고? 분탕용 고의로 냅뒀다고 넘어가면되는거임
오겜1이 그냥 그랬는데 오겜2는 재미는 있었음 근데 똥싸다 만 기분인거 하나만 아쉬웠지 3 완성해놓고 왜 뜸을들이나 싶어짐
시즌 1,2에서 한결같이 보여주는 상우의 그 대사
상우도 게임하기전엔 자기도 빚많은데 알리에게 돈까지 줄 정도로 좋은 모습 이었음..
광기의 살인귀 성기훈의 실패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