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이건 너무 이과적인 발상이야. 영화의 주제를 세계적인 일로 보지말고 인디아나존스 개인사로 보자고. 고고학은 현장에서 굴러야 한다는 자신의 신념이 관철된 과정이고, 자신의 성경연구가 사실이었음을 발견하는 과정이지. 그리고 소중한 문화유산을 악용하려는 나치의 음모를 막는 과정이지. 마지막에 신비한 기적이 힘을 보탰을 뿐.
그리고 정말로 인디아나존스가 개입을 안했다면 뭐 일부 나치는 죽었겠지만 일부는 살아남겠지. 그리고 사용법을 안 나치들은 그걸 폭탄마냥 써먹을걸.
이건 너무 이과적인 발상이야. 영화의 주제를 세계적인 일로 보지말고 인디아나존스 개인사로 보자고. 고고학은 현장에서 굴러야 한다는 자신의 신념이 관철된 과정이고, 자신의 성경연구가 사실이었음을 발견하는 과정이지. 그리고 소중한 문화유산을 악용하려는 나치의 음모를 막는 과정이지. 마지막에 신비한 기적이 힘을 보탰을 뿐.
그리고 정말로 인디아나존스가 개입을 안했다면 뭐 일부 나치는 죽었겠지만 일부는 살아남겠지. 그리고 사용법을 안 나치들은 그걸 폭탄마냥 써먹을걸.
결국 인디아나 존스는 유적만 존나 헤집어놓고 미국 정부한테 유물 갖다 바치는 희대의 도굴꾼이었군
반박못죠?
무사시새끼 존나 '버징가' 마렵네 쉘든같은 새끼
다른 나라의 소중한 물건을 자기 나라 창고에 집어넣는 영화
이건 너무 이과적인 발상이야. 영화의 주제를 세계적인 일로 보지말고 인디아나존스 개인사로 보자고. 고고학은 현장에서 굴러야 한다는 자신의 신념이 관철된 과정이고, 자신의 성경연구가 사실이었음을 발견하는 과정이지. 그리고 소중한 문화유산을 악용하려는 나치의 음모를 막는 과정이지. 마지막에 신비한 기적이 힘을 보탰을 뿐. 그리고 정말로 인디아나존스가 개입을 안했다면 뭐 일부 나치는 죽었겠지만 일부는 살아남겠지. 그리고 사용법을 안 나치들은 그걸 폭탄마냥 써먹을걸.
보물이 얻기가 너무 쉬우면 나치들도 약간 망설임이 있었을테니 그 과정을 힘들게 해서 몰살각까지 보게해준거지
반박못죠?
무사시새끼 존나 '버징가' 마렵네 쉘든같은 새끼
결국 인디아나 존스는 유적만 존나 헤집어놓고 미국 정부한테 유물 갖다 바치는 희대의 도굴꾼이었군
왜곡된 애국심
이야기의 화자를 그렇다고 낙지로 할 순 없잖아!
보물이 얻기가 너무 쉬우면 나치들도 약간 망설임이 있었을테니 그 과정을 힘들게 해서 몰살각까지 보게해준거지
저도 에이미가 말하기 전 까지 몰랐어요… 그녀는 여러 사람의 소중한 추억을 망쳤죠. 이제 인디아나 존스를 보면 에이미 생각이 먼저 나요. 쉘든도 복수에 실패하다니ㅂㄷㅂㄷ
다른 나라의 소중한 물건을 자기 나라 창고에 집어넣는 영화
순순히 보물을 내놓지 않으면 유적마저 박살날거라고 보여주는거지
고고학과 도굴은 한 끗 차이ㅋㅋㅋ
그 뭐냐 여주가 죽느냐 사느냐 말고는 인디가 해서 바뀐게 없던거 같음
가만히 놔둬도 될 일을 굳이 끼어들어서 일을 키우고 다 때려부순다음 아무일도 없었다고 덮어놓는게 아주 미국답지 않나?
이건 너무 이과적인 발상이야. 영화의 주제를 세계적인 일로 보지말고 인디아나존스 개인사로 보자고. 고고학은 현장에서 굴러야 한다는 자신의 신념이 관철된 과정이고, 자신의 성경연구가 사실이었음을 발견하는 과정이지. 그리고 소중한 문화유산을 악용하려는 나치의 음모를 막는 과정이지. 마지막에 신비한 기적이 힘을 보탰을 뿐. 그리고 정말로 인디아나존스가 개입을 안했다면 뭐 일부 나치는 죽었겠지만 일부는 살아남겠지. 그리고 사용법을 안 나치들은 그걸 폭탄마냥 써먹을걸.
교수가 대학원생 안쓰고 직접 자기 논문 검증하러가는 영화란거구나
고고학이 저런 줄 알고 고고학 지원한 사람들도 있었다니 저런 괴현상 일으키는 유물들 모아서 사건이 일어나는 드라마도 있었는데
유물 제대로 찾은거 : 인디 유물이 저기 남아있다고 미국에 알린거 : 인디 인디 없었으면 미국 정부는 저런게 발굴됐는지도 몰랐을켄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