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사진 찍으면 한국이랑 색감이 다른 이유
서해에 존나 큰 바람 장벽이 생겼으면 좋겠다
중국에서 좀 멀음+ 해양성 습한기후
그냥 중국이 사라졌으면 좋겠다.
35 밑으로 좋음인데 그런 날이 서울시 평균으로 대부분 이었네 24년도는 24년도는 뭔가 미세먼지 미쳤다 이런 느낌이 별로 없긴 했어
비온 다음 날만 가능
와우 청명하네
일본 날씨 개좋긴하지
와우 청명하네
비온 다음 날만 가능
서해에 존나 큰 바람 장벽이 생겼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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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중국이 사라졌으면 좋겠다.
중국에서 좀 멀음+ 해양성 습한기후
35 밑으로 좋음인데 그런 날이 서울시 평균으로 대부분 이었네 24년도는 24년도는 뭔가 미세먼지 미쳤다 이런 느낌이 별로 없긴 했어
중국 경제가 힘들어서 생각보다 공장을 안 돌린 모양인 거지...
밀어내기 생산한다고 비난하는 하는거고 오토바이,자동차까지도 전기화 해서 우리나라에서도 서울지역만 더러울때 많다
1. 중국에서 오는 바람은 봄-가을이 최고다. 2. 여름에 중국의 공장지대(미세먼지 발생이 많은지역)가 홍수로 쑥대밭 됨. 이 2개의 콜라보가 많이 컸음. 올해는 어찌 되려나.
일본 동남아마냥 누리끼리하네 이렇게 보니
일본 날씨 개좋긴하지
하늘이 맑기는 했음
색감도 그런데 저건 raw파일 만진거...
사진이 취미라 일본에서도 찍어보고 했지만 cpl 필터끼면 어디든 잘나옴. 한국도 찍기좋은 날이 태반임. 파란하늘은 정말 장마철말곤 매일 가능함.
위도 경도 따라 기후와 빛이 달라서 나라별로 색감이 다르지 그리고 공기 깨끗한 해외 좀 있다가 인천공항 들어오면 흙냄새남
사진이란게 계절 따라서 기온이랑 햇빛 성질 같은거만 달라도 확 다른 사진이 나옴 우리나라도 여름색감이랑 겨울색감이 빛의 질감이 달라서 사진 나오는게 다르지 미세먼지 차이랑 나라 차이는 더 클테고
난 일본의 위도가 우리나라보다 적도에 가까워서 푸른색인줄 알았는데...
중국 미세먼지는 도대체 언제 없어지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