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야식으로 먹어? x2
야식으로 당근을 먹는 사람이 어딧어 ㅁㅊ
적게 먹는 거는 개인의 소화 역량 문제니 이해할 수 있음. 다만, "야식"을 먹자고 해놓고 당근스틱을 만들고 있는 건 선넘는 거임.
홈런볼을 남긴다구요?
나는 나만큼 먹는데 저체중으로 공익 간 친구가 있어 엥? 내가 소식가였나? 하고 체중계를 올라보니 고건 또 아니데 현대 사회엔 부러운 체질이다...
정말로 그럴지는 먹는거 다 기록해봐야 안다. 대충 밥한끼 같이 먹으면서 보는걸로는 추측할 수가 없어
홈런볼을 남긴다구요?
식사 뭐하세요? 홈런볼 먹었어요
난 이게 가장 충격이었음ㅋㅋㅋㅋ
ㄹㅇ 좀 마른 여자애들은 간식으로 끼니를 대신하는경우 많드라.. 밥뭐먹었냐물으면 과자 아니면 아이스크림 먹었대
야식으로 당근을 먹는 사람이 어딧어 ㅁㅊ
나는 나만큼 먹는데 저체중으로 공익 간 친구가 있어 엥? 내가 소식가였나? 하고 체중계를 올라보니 고건 또 아니데 현대 사회엔 부러운 체질이다...
징기벌레
정말로 그럴지는 먹는거 다 기록해봐야 안다. 대충 밥한끼 같이 먹으면서 보는걸로는 추측할 수가 없어
나도 친구가 나랑 밥 먹는 양은 같은데 걔 하루에 한 끼 먹더라 ㅋㅋㅋㅋ
허니버터칩 정도면 야식 인정 아님?
언제봐도 아련한 저 눈동자
간식과 야식은 다르다!
당근은 식성이 그런 것 같은데 하리보 1봉지는 인정 ㅋㅋ
비틱 ㅋㅋ
머지 김유인가
녹은영 발동!!
적게 먹는 거는 개인의 소화 역량 문제니 이해할 수 있음. 다만, "야식"을 먹자고 해놓고 당근스틱을 만들고 있는 건 선넘는 거임.
그거먹고 될거면 야식먹자고 깨우지마...
어육소시지도 아니고 당근스틱..
커플이 김밥 한 줄 나눠 먹는다고 짠하게 처다보지 마세요. 남자라고 그래도 억지로 6알 먹었습니다.
6줄을 드셔야죠
하루보 두봉에 지금 4천원인거 생각하면 1봉만 더 추가해도 한끼 식사지 뭐 ㅋㅋㅋㅋ
미니 이야기인거 같은데 8개 정도 들어가있는
배달 책자ㄷㄷ
내가 174에 64쯤하는 멸치인데 야식먹자는데 당근썰고 하리보 들고오는건 이해가 안가긴함
야식
나혼자산다에서 동생 밥챙겨준다고 삼겹살 한줄 굽던거 생각난다 너무 충격이었음
가끔 “살기 위해 먹는다”는 분이 있음. 먹는 거에 관심이 없고, 먹고 속이 찬 느낌을 불쾌하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