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폭탄맴버들까지도 버스터 콜이 가능한
유일하게 전맴버 소집 시킬 수 있는건 박정아뿐이였..
동생들 말로는 일하고 떼인 돈을 기가멕히게 잘 받아왓다고 함
[당시 연예계는 돈 떼이기로 유명했다.]
쥬얼리 맴버들이 다들 한 성격한다는 점에서, 박정아의 리더십은 한국 여그룹에서 최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님
[다른것 필요없이 2기 맴버들을 컨트롤 했다는 점에서 그 어떤 여그룹 리더들과 비교우위가 될수없을정도로 역대급임...]
일단 전 주얼리 멤버 소환부터, 리더력이 장난이 아님...
[참고로 쥬얼리 멤버들은 각자 사이가 그렇게까지 좋은편이 아니였다... 한마디로 박정아 보러 온것....]
그결과로 박정아한테는 천사를 내려주었지 와 그렇게 이쁜애기는 진짜 100만명중 1명꼴일듯
서인영 컨트롤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이미 게임셋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