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말딸) 신데렐라 그레이가 떨어뜨린 것 (원본마 에피)

[Microsoft]

편자를 떨어뜨린 오른쪽 앞다리는 바로 그 휘어진 장애를 가진 다리.

마생이 신데렐라 그 자체였던 오구리.

출처 : https://x.com/lunaticmonster/status/1873972972991766740

[생선도마]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진짜 전설이 되기 위해 태어난 말

[루포누볼라]

오구리가 좋아하던 음식은 마늘된장이였다고한다
마늘된장....?

[진격의 우마무스메]

거 어데 오씨입니까?

[데나트]

자신의 할 일을 다 하고 떨어져 나간 장비라니 이거 맛도리 스토리거든요

[우마뾰뾰이]

[편안한 집]

엔딩 화면 각 나왔다

[토네르]

오타쿠는 무슨 무슨 요소에 약하다 !!!!

[지옥의짬뽕]

왠지 엔딩에 떨어진편자가 나오겠네

[루리웹-6775578871]

만화에서도 백퍼 써먹겠네

[마치카네 후쿠키타루]

진짜 경기장을 떠나는 것 마저도 예술이네.....

[불행복소년소녀]

이젠 더이상 필요없으니까
전쟁이 끝나고 총과 검을 버리는 병사같네

[izuminoa]

아아
그래서 신데렐라

[Laitwave]

오구리의 스토리는 낭만 가득이야

[왼팔의흑염소]

그래서 신데렐라야? 낭만 한도초과인데

[KaiKy]

아마 오구리 별명이 회색의 괴물이니까 회색 -> 잿빛 -> 신데렐라(재투성이라는 뜻)에다가 오구리 생애가 신데렐라처럼 처음에는 괴롭다가 결국에 모두에게 인기를 얻는 존재가 되는 거라서 제목을 거기서 따왔을 가능성이 큼.

근데 저런 일화가 있을 줄은 몰랐네.ㅋㅋ 아마 작가도 조사하면서 어느정도 알고 있었을 가능성도 큼. 일단 마지막에 어떻게 나오는지 봐야 알겠지만. 처음에는 타마모와 대결에서 끝낼 예정이었다고 하는데 그 후에 연장 들어가면서 저 일화가 나올 가능성도 높아지긴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