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강도질한 집이 연쇄살인마의 집인걸 깨달았을때.jpg
실눈을 살짝 뜨면서 귀여운 쥐가 한 마리 들어왔네요
왜 눈치 깠는데 모르는척 해주는 것 같은 느낌이냐
저렇게 지나가면서 눈 살짝 뜨고 미처 숨기지 못한 새끼발가락이 문 밖으로 살짝 삐져나온거 보고있는거임
노아짱. 왜 오늘은 한명 모자르게 초대한거야? 모자라지 않아요
왜 눈치 깠는데 모르는척 해주는 것 같은 느낌이냐
안이상한사람
실눈을 살짝 뜨면서 귀여운 쥐가 한 마리 들어왔네요
진석이
“여기쯤인가?“ (그때 진짜 쥐 한 마리가 뛰어나옴) ”이런, 진짜 쥐새끼였나?“ (더 안가고 돌아감)
왜곡짤이지만 너무 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 아앗... 앗앗.... 아앗...
노아짱. 왜 오늘은 한명 모자르게 초대한거야? 모자라지 않아요
공포영화중에 그런 내용 있었는데. 돈브레스 였나.
뭔진 몰라도 죽을짓을 했을 것이다
저렇게 지나가면서 눈 살짝 뜨고 미처 숨기지 못한 새끼발가락이 문 밖으로 살짝 삐져나온거 보고있는거임
노아 무서운줄은 저렇게 잘 알면서 매번 그렇게 매를 벌까?
선만 안 넘어도 웬만큼은 참작해줄텐데 그 선 밖에서 안으로 들어올 생각을 안해
왜냐면 자기가 잘못을 저지르고 있다는 자각이 없기 때문이죠
심지어 저 연쇄살인마가 내가 지갑 훔쳤던 거 들킨 사람임 ㅋㅋㅋ
무슨 애니지? 비밀의 미드나이트 파티?
ㅋㅋㅋㅋㅋ
고양이 머리가 도끼처럼 보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