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전 바로 앞에 불이 나도 쓸 수 있어야 되는데
호스 펴질 공간 부족하다고 물이 안 나오면 그게 무슨 소용이겠음
소방호스는 다 그런 상황도 상정하고 만든 물건이라서
밸브만 돌리면 수압으로 억지로 펴지면서 어떻게든 물은 나옴
오히려 근처에 있던 물건이나 사람이
호스펴질때 힘으로 얻어맞을수는 있겠지
위에 애들은 대체 무슨 근거로 아무튼 안됨 하는지 모르겠다만
내가 소방호스 굴려보고 접어보고 저 소화전도 써봤음
문이 안 열릴 정도만 아니면 쓰는데 문제 없어
아무튼 공간 좁다고 별 문제 안생기는 이유는
호스를 소화전 앞에서 일일히 펼치는게 아니라
호스뭉치 들고 볼링공처럼 던져서 펼치는게 정석이라 그럼
뭐 저 화분때문에 1m를 우회해야해서 불편하다
까지 문제라면 할말없는데
화분앞에서 호스뭉치 펼쳐서 쓰는 그런 물건이 애초에 아니란거임
아파트에 설치된곳은 보통
엘리베이터 앞쪽이라서
저것보다도 공간 안나오고 바로 코너인곳도 많은데
소방법상으로 문제없음
반박하려면 말없이 비추천말고 논증을 들고와 제발.....
ㅇㅇ
보통은 그 뭉치를 펼칠 때 수압으로 하게 됨
이거 바닥에 예쁘게 펼쳐놓고 쓰는 게 아님
뭉치를 펼칠 때 수압으로 펼쳐짐 = 아무 문제 없음
뭉치를 펼칠 때 수압으로 안펼쳐짐 = 그 부분 펼쳐지지 않고 무시 당하고 그냥 수압으로 물이 통과해버림
사실 재질을 일정 두께 이상으로 꼬여도 문제가 없게 통제한다면 존나 간단한 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인데...
소화전은 규격으로 통제됨
건물 다니면서 소화전 좀 봐...
그림 붙여놓는 건물 있으면 거의 대한민국 상위 5% 건물일 거임
해야할 의무도 없고 사람들도 안 좋아하는데 뭐하러 함?
저런 거 아득바득 하면 무슨 소리 듣냐면
불나라고 고사 지내냐임 ㅋㅋㅋ
심지어 손님한테 들음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 건물에 손님보다 내가 더 오래 있는데 ㅋㅋㅋ
보통 사용방법 설명은 문 까면 안에 들어있음
평소에 안보이게
저거 소방서에서 나오면 지적사항임.
소화전 앞 적치물은 거리 기준으로 확인해 시정 여부가 정해질 것이고, 소화전 색상이나 시트지는 의외로 문제가 되진 않음.
가장 큰 문제는 소화전에 반드시 ‘소화전‘ 문자가 있어야 함.
우리 사옥 로비도 회장이 소화전 보기 싫다고 벽과 동일한 시트지 부착하고, 소화전 소화기함 문자 없앴는대 소방서에서 시정명령 내려옴.
시트지는 넘어가고 시인성이 분명한 색과 폰트로 ’소화전’, ‘소화기함’ 문자 만들처 붙였었음.
꺼내서 펴본 사람 아니면 절대 모르는건데
호스라고 해서 대충 집에서 쓰는 고무호스처럼 말랑말랑하고 가벼운놈이 아닌데다
접히지 않게 쭈욱 펴야되기 때문에 앞에 충분히 공간 비워놔야함
참고로 그냥 신고하면 벌금 씨게 맞는걸로 끝나지만
불이라도 나면 소방관리자&사장은 징역형이다.
사용에 크게 지장이 있으니까 당연히 두면 안돼긴 함. 소화호스 이거 압력도 꽤 세서 구부리는데도 힘 꽤나 들어가고, 요령 없이 간격 너무 좁게 잡고 억지로 구부리면 꺾여서 물 제대로 안 나옴
어케아냐면 배 탈때 진짜 지겹도록 한게 소화방수훈련이고, 항해 나갔다 들어오면 민물로 배 한번 싹 물청소 함. 그때 존나 많이 만져봤다
한 때 애플 광신도 커뮤니티로는 결코 다른 곳에 뒤지지 않던 곳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성 근처에도 못 가는 앰생들이 삼성 까면 애국, 애플 쓰면 깨어있는 IT 선민이라고 생각하고 살았지. ㅋ
문제는 거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삼성 쓰면 부모의 원수라도 그렇게 저주하진 않을 듯 저주해대고. ㅋ
어차피 불나도 애플 답다며 빨아줄거니까 괜찮다
애플은 웰케 쉴드치는 새끼들이 많지
호스피려면 공간 ㅈㄴ잡아먹어서...
그럼 그냥 신고해보면 아는거 아님? 저분은 그냥 신고해보고 증명하면되는데 왜 신고안함...
"뭔 미필들이랑 군대얘기하는것도 아니고"
1초가 시급한 상황에서 저거 때문에 사람이 죽어나갈 수 있음
보자마자 저러면 안되는데 생각한 내가 정상이군
앞을막으면안된다고!
진짜모르는데 공간이 부족한가봄?
부모님2536
1초가 시급한 상황에서 저거 때문에 사람이 죽어나갈 수 있음
부모님2536
호스피려면 공간 ㅈㄴ잡아먹어서...
그렇구만
얇은애들도 있긴한데 보통 사람 팔정도 두깨는 될걸 호스가
소화전 호스 이미지 보면 호스크기가 장난아니라서 넉넉한 공간이 있어야 원활하게 빨리 꺼낼거임.
물이 꽉 들어찬 호스는 팽팽하게 펴짐 소화전앞에 저런 장애물이 있으면 평평하게 펴진 호스가 접히면서 수량이 줄어들게됨
열어본적이없어서몰랐는데 엄청 길고 두꺼우면 저정도공간있어도 부족하긴할듯 그전에 빨리꺼내야하는데 장애물이있는거부터 문제구만
저기서 호스 전부 꺼내면 저 좁은 공간에만 호스로 가득 찰 정도의 길이가 나옴
그리고 그 호스를 목적지까지 빠르게 옮겨야 하는데 저리 좁으면 호스가 엉키거나 할 가능성도 높겠지
별로 안 부족함 일반인이 수압으로 날아가는거 막으려면 40 이하 쓸텐데 문 열고 꺼낼 공간만 있으면 펼치는건 쉬움 애초에 건물 내부에서 계단 따위 지나갈것도 상정한거라 저 상태에서 못 꺼내면 쓸모가 없어
왔다갔다 할려면 엄청 걸리적거려서 안 좋아 보이는데
소화전 바로 앞에 불이 나도 쓸 수 있어야 되는데 호스 펴질 공간 부족하다고 물이 안 나오면 그게 무슨 소용이겠음 소방호스는 다 그런 상황도 상정하고 만든 물건이라서 밸브만 돌리면 수압으로 억지로 펴지면서 어떻게든 물은 나옴 오히려 근처에 있던 물건이나 사람이 호스펴질때 힘으로 얻어맞을수는 있겠지 위에 애들은 대체 무슨 근거로 아무튼 안됨 하는지 모르겠다만 내가 소방호스 굴려보고 접어보고 저 소화전도 써봤음 문이 안 열릴 정도만 아니면 쓰는데 문제 없어
물이 안나온다는게 아니라 불이 번지기도 하고 호스 들고 여기저기 왔다갔다 해야하는데 바로 앞에 장애물이 있으면 당연히 불편하지..
저 정도 공간이면 별로 호스 사용에 불편을 걱정할 수준은 아님.....
찾아보니 맞긴 한데 소화전 이라고 알리는 글씨나 사용설명서가 없음...
그르게 공간보단 오히려 그게 더 문제인듯 비상상황에선 저기서 누가봐도 소화전임 싶게 빨간불 나오긴 하는데 소화전함이면 사용법 정도는 겉에 그림으로 붙여두는게 좋지
아무튼 공간 좁다고 별 문제 안생기는 이유는 호스를 소화전 앞에서 일일히 펼치는게 아니라 호스뭉치 들고 볼링공처럼 던져서 펼치는게 정석이라 그럼 뭐 저 화분때문에 1m를 우회해야해서 불편하다 까지 문제라면 할말없는데 화분앞에서 호스뭉치 펼쳐서 쓰는 그런 물건이 애초에 아니란거임 아파트에 설치된곳은 보통 엘리베이터 앞쪽이라서 저것보다도 공간 안나오고 바로 코너인곳도 많은데 소방법상으로 문제없음 반박하려면 말없이 비추천말고 논증을 들고와 제발.....
ㅇㅇ 보통은 그 뭉치를 펼칠 때 수압으로 하게 됨 이거 바닥에 예쁘게 펼쳐놓고 쓰는 게 아님 뭉치를 펼칠 때 수압으로 펼쳐짐 = 아무 문제 없음 뭉치를 펼칠 때 수압으로 안펼쳐짐 = 그 부분 펼쳐지지 않고 무시 당하고 그냥 수압으로 물이 통과해버림 사실 재질을 일정 두께 이상으로 꼬여도 문제가 없게 통제한다면 존나 간단한 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인데... 소화전은 규격으로 통제됨
건물 다니면서 소화전 좀 봐... 그림 붙여놓는 건물 있으면 거의 대한민국 상위 5% 건물일 거임 해야할 의무도 없고 사람들도 안 좋아하는데 뭐하러 함? 저런 거 아득바득 하면 무슨 소리 듣냐면 불나라고 고사 지내냐임 ㅋㅋㅋ 심지어 손님한테 들음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 건물에 손님보다 내가 더 오래 있는데 ㅋㅋㅋ 보통 사용방법 설명은 문 까면 안에 들어있음 평소에 안보이게
뭔가 미묘하게 틀렸어 미리 펼쳐놓고서 밸브 열어야되는건 맞아 소방호스 공통임 말아서 보관하고 던져서 펼치는거 안 펼친채로 수압 들어가면 이상하게 펼쳐지면서 접힌곳에 손끼이거나 쇠로 된 분사구가 휘로로로해서 얻어맞을수도 있음 대충 펼쳐도 큰 문제는 없다는거지 아예 안펼치면 큰일남;
오히려 옛날건물들이 그림 설명 많이 붙어있고 어느 기점으로 그림으로 된거 거의 사라지긴했음 문 안쪽엔 여전히 그림 튜토리얼 있긴 할텐데 아무튼 소화전 글씨는 잘 보이게 써있으면 좋겠어
애플은 웰케 쉴드치는 새끼들이 많지
통쾌해서?
애플이 브랜딩을 잘해서 그렇지 그걸 노린거기도 하고
애플쪽은 까는놈도 많고 쉴드치는놈도 많음 그냥 늘 혼파망이야
애플은 종교라서 그럼. 종교는 논리고 이성의 범주에서 벗어난 거니까.
맨 위에 보면 저기 클리앙임. 저기 개발자가 많은 곳이라 애플빠가 많음.
사이비종교같아서?
저기도 유명한 곳이긴 해. 삼성을 오지게 까는 곳이니 그 반대급부로 애플을 빨아대는 곳이기도 하고. 뭐 저기뿐만 아니긴 하지만
어차피 불나도 애플 답다며 빨아줄거니까 괜찮다
애플 : 불이야!! 아니 도둑이야!!!
???: 타고난 잿더미도 애플답게 예쁘네요
iFire. 새로운 시대의 연소™. 더욱 혁신적인 산화™.
애팔유저가 아닌 내가 봐도 애플스토어 잘만든긴 했는데 저정도로 빨아줄정돈 아니지 진짜 무지성 커버하는 팬보이들 다 뒤졌으면
"뭔 미필들이랑 군대얘기하는것도 아니고"
댓글들 싹 다 삭제하고 튀엇구나
그럼 그냥 신고해보면 아는거 아님? 저분은 그냥 신고해보고 증명하면되는데 왜 신고안함...
거기다 소방 점검 온다는 소문 다 퍼져서 소방점검 오기 전에 다 치워버려서 문제 없는 척 함 소방점검 끝나면 다시 그 위치 막아버리고
소문 정도가 아니라 "우리 몇일 몇시에 가요!!!!!" 하고 옴 ㅋㅋ
병원에서 일하면서 소방점검 여러번 받아봤는데 소문도 아니고 올 때 그냥 언제 온다고 통보하고 와
저거 공간부족 맞음
오 그러면 바로 소방법 위반으로 신고 존나 박아버리면 되겠네?
디자인 깔끔하고 화분도 멋지다. 근데 저거 화분이 소화전 막고 있는거 아님?
디자인 저러면 안됨
소화전 주변 3미터는 비워놔야함.
?? : 소화전 앞을 화분으로 가로막다니 정말 통쾌했어요.
나무 하나가 그렇게 방해되나
불나서 타면 친환경이니 괜찮다고 할듯
광적인 빠들은 답이 없다.
댓글로 왜 싸워 신고해보면 되는거지 ㅋㅋ
무지성으로 빨아준다는 적절한 예시 ㅋㅋ
위치도 위치지만 디자인도 문제 많음
불도 애플감성대로 나서 예쁘다고 빨아주겠네 ㅋㅋㅋ
정말 통쾌했다고 하시네요.
정신병이야..
저거 소방법 위반 맞음 ㅋㅋ 근데 앞에 가로수 있는건 의외로 문제 안될 가능성이 높음 문도 다 열 수 있고 시야도 안가리면 딱히 테클 못걸거임 근데 문짝에 소화전 글자랑 소화전 사용방법 표지가 없음 ㅋㅋ 법적으로 둘다 있어야함
아 다시보니 시각경보기도 낮게달았네 저거 2~2.5미터 높이에 달아야하는데 딱봐도 높이가 안되보이네
소화전으로는 앞에 뭐 두는거 아님 거리 상관없이 뛰어가서 바로 열수있어야지 저지랄하면 이놈함
싸우지말고 소방법이나 뒤져봐!
요즘 소화전 앞에 못막게 일정범위 테이프 붙여서 표시해놓지 않나?
난 위치 생각은 못했는데 소화전이 주변 디자인이랑 조화로우면 안되는 거 아닌가 생각했음 얼핏 봐도 소화전인거 티가 날 정도로 강렬해야하지 않나?
그래서 소화전 글자도 박아야 하고 바로 쓸 수 있게 소화전 사용방법도 외국어 병기로 적혀있어야함 근데 둘다안했네? ㅋㅋ
저거 소방서에서 나오면 지적사항임. 소화전 앞 적치물은 거리 기준으로 확인해 시정 여부가 정해질 것이고, 소화전 색상이나 시트지는 의외로 문제가 되진 않음. 가장 큰 문제는 소화전에 반드시 ‘소화전‘ 문자가 있어야 함. 우리 사옥 로비도 회장이 소화전 보기 싫다고 벽과 동일한 시트지 부착하고, 소화전 소화기함 문자 없앴는대 소방서에서 시정명령 내려옴. 시트지는 넘어가고 시인성이 분명한 색과 폰트로 ’소화전’, ‘소화기함’ 문자 만들처 붙였었음.
꺼내서 펴본 사람 아니면 절대 모르는건데 호스라고 해서 대충 집에서 쓰는 고무호스처럼 말랑말랑하고 가벼운놈이 아닌데다 접히지 않게 쭈욱 펴야되기 때문에 앞에 충분히 공간 비워놔야함 참고로 그냥 신고하면 벌금 씨게 맞는걸로 끝나지만 불이라도 나면 소방관리자&사장은 징역형이다.
사과 마크가 진짜 사람 저지능으로 만드는 건 일가견이 있지 ㅋㅋㅋㅋ
근데 애플스토어라면 그냥 감성값으로 매달 벌금 500만씩 내고 말거같긴함
사용에 크게 지장이 있으니까 당연히 두면 안돼긴 함. 소화호스 이거 압력도 꽤 세서 구부리는데도 힘 꽤나 들어가고, 요령 없이 간격 너무 좁게 잡고 억지로 구부리면 꺾여서 물 제대로 안 나옴 어케아냐면 배 탈때 진짜 지겹도록 한게 소화방수훈련이고, 항해 나갔다 들어오면 민물로 배 한번 싹 물청소 함. 그때 존나 많이 만져봤다
한 때 애플 광신도 커뮤니티로는 결코 다른 곳에 뒤지지 않던 곳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성 근처에도 못 가는 앰생들이 삼성 까면 애국, 애플 쓰면 깨어있는 IT 선민이라고 생각하고 살았지. ㅋ 문제는 거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삼성 쓰면 부모의 원수라도 그렇게 저주하진 않을 듯 저주해대고. ㅋ
소화전 문자 표시없는거 외엔 문제 될거 없음
https://www.law.go.kr/LSW//admRulLsInfoP.do?admRulId=31179&efYd=0 법령에 따르면 문제 굉장히 많아보이는데? 참고로 소화전 가동 중 소화호스는 수압 때문에 굉장히 뻣뻣해짐(그게 제대로 된 소화전이라면). 앞에 저런게 있으면 운용에 지장이 많아. 실제 수압 때문에 한 명이 컨트롤하기 상당히 힘들기 때문에, 여력만 된다면 가능한 두 명이 운용하도록 되어있음.
이건 동파된 소화전인데, 일부만 노출되었는데도 건물 전체를 순식간에 물바다로 만들어버린 모습임. 수압이 이렇게 쎄서 앞에 장애물이 있으면 운용에 지장이 많음.
소화전 표지 외엔 문제 될게 없음 법적으로 7조 1항 저정도로 사용장애로 치긴 애매함 4항 3. 다 설치됨 4항4. 이게 문제 4항 5. 5년전에도 저거였으면 설치 의무는 없음 소급 x
솔직히 소화전 사용장애는 약간 호들갑이라는 의견엔 어느정도 공감 그치만 디자인을 우선한답시고 소화전 표지를 저렇게 당당하게 안박는게 애플답다는거지
지들도 뭔가 잘못되었다는건 찔리고 있지만, 감히 애플님은 깔 수 없다 이거지?
이 사과의 철학을 아시겠어요?
몰라요. 뉴튼의 법칙따위 없던 시절에도 사과 잘만 먹었어요.
어차피 일부 인간들은 직접 당해보기 전 까진 '안전규정따윈 번거롭게 왜 있는 거야? 아, 디자인 미관 해치네~' 그러고 살고 있으니...ㅋㅋㅋ
소화전은 디자인 집어 치우고 나 소화전이요!!!!!!! 하하게 만들어야됨
애플 좋아하면 지능 낮아지는 디버프라도 걸림?
소방법 위반이면 애초에 허가도 안났을거 같은데 누가 맞말이야?
저 화분겸 의자?는 옮길수 있는 거겠지... 그럼 허가 나는데는 문제 없고
소화전은 기존에 건물에 설치되어있던거고, 인테리어를 후에 작업한거라서 불법일거임.
소방점검을 1년인가? 마다 하는걸로 아는데 그때 저거 지적을 안한건가
소화전 앞에 저런거 놓은것도 문제고 그 전에 소화전 표시도 없고 사용방법 써놓은 안내판도 안붙여 놓고
사용방법 붙어있음 사진상 위에 유도등도 있고 소화전 이름 안붙인건 문제될듯
소화전 사용하는 모습보니까 사용시 문제 없어보이는데
https://youtu.be/Pk84_h8NYEc
50초 부터보면 사람하나 들어갈정도면 될듯 싶은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