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그냥 연출및 에이스 기체들에 육성하다가 천옥편 잡고나서
건담 x의 맵병기나 턴에이의 월광접으로 상대방 고자 만들고 아쿠에리온
무한권 갖고 적병기 격추하는데 재미들리고 하는것에 처음으로
맵병기에 맛들려서 걔네 기력 올린다고 하는게 지고신z까지
와버렸는데 ㅋㅋㅋ
예전에는 그냥 연출및 에이스 기체들에 육성하다가 천옥편 잡고나서
건담 x의 맵병기나 턴에이의 월광접으로 상대방 고자 만들고 아쿠에리온
무한권 갖고 적병기 격추하는데 재미들리고 하는것에 처음으로
맵병기에 맛들려서 걔네 기력 올린다고 하는게 지고신z까지
와버렸는데 ㅋㅋㅋ
걔네들 맵병기는 그래도 양심적인거임 에우레카의 세븐즈웰이나 제오라이머 명왕공격이나 이데온 이데온건 같은 양심없는 맵병기 많지
사진은 다른데서 가져왔지만 F 완결 에서 이데온으로 이데온건 한방의 쾌감은 잊을수없었다...
64할때 정말 무서웠던 상황 : 동방할배가 갑자기 초급패왕전영탄을 2연속으로 쏴제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