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보인 모습도
기훈과 일영에게 보호를 받거나
찌질한 장면이 종종나와서
해부심이 가오만 부리는 줄 알았는데
의외로 마지막 총격전에서
특전사출신 현주,프론트맨 영일,몇년간 총연습했던
성기훈등 주변 동료에 꿀리지 않는 실력에
기훈이 엄호도 잘해냈던거 보면
해병대가서 가오만 생긴게 아니라
진짜 능숙한 해병이였음
그동안 보인 모습도
기훈과 일영에게 보호를 받거나
찌질한 장면이 종종나와서
해부심이 가오만 부리는 줄 알았는데
의외로 마지막 총격전에서
특전사출신 현주,프론트맨 영일,몇년간 총연습했던
성기훈등 주변 동료에 꿀리지 않는 실력에
기훈이 엄호도 잘해냈던거 보면
해병대가서 가오만 생긴게 아니라
진짜 능숙한 해병이였음
비석 한방에 맞추는 실력 보고 알아봤어야 했음
정배 캐릭터 나이보면 강릉 무장공비때 해병대 투입되었을 나이라서
외국인들 입장에서는 빚땜에 끌려온 약자이던 일반인들이 갑자기 무장을 하더니 군인처럼 일사분란하게 움직여 적들을 조지기 시작하는데
비석 한방에 맞추는 실력 보고 알아봤어야 했음
반대로 해병 부심 부리는 애는 멘탈 나가서 숨어있다가 다른 X멤버 총알 부족으로 다 죽게 만듬
그놈 보자마자 저놈 업햄 포지션이다! 했는데 역시나더만
그때 군번이 총기난사 군번이어서기도 하고 그거 아니더라도 보통 그런 반응이 정상임 요즘은 모르겠지만 군필자라고 다 cqb통달하고 실전에도 능숙하게 사람 죽일수 있는건 아니니까
외국인들 입장에서는 빚땜에 끌려온 약자이던 일반인들이 갑자기 무장을 하더니 군인처럼 일사분란하게 움직여 적들을 조지기 시작하는데
정배 캐릭터 나이보면 강릉 무장공비때 해병대 투입되었을 나이라서
대호....기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