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거시 형태의 보드형 그래픽카드 형태를 유지해야될 당위성이 줄어들고 있음. 장점은 호환성 하나인데 그거조차도 데탑이라는 폼팩터로 한정되고 점점 떨어지는 PC보급률과 맞물려 역으로 단점이 되어가고있음. 지금이야 긱들도 안쓰는 생소한 장비에 불과하다만 돈도 더 받아먹기 좋은 egpu형태가 보급되기 시작하면 너도나도 달려들거 문제는 커넥터인데 썬볼이나 usb4 같은걸로는 택도 없고 oculink도 이미 한계라.. xgm같은 독자규격이 오픈라이센스로 나오거나 pcie를 외장으로 사용하는 형태가 일반화될듯
근데 현재 저러면 성능100퍼 못낸다매
xgm이나 oculink는 거진다 냄
대역폭문제인데, 솔직히 그것도 시간문제임 가면 갈수록 지금의 타워형 데스크탑은 입지가 좁아질거
표준규격해조!
마치 배터리 내장형이 근-본이 되는 스마트폰처럼 되겠군
하드웨어 특성상 선이 길어질수록 성능에 나사가 빠져서
근데 내장 램이랑 CPU는 또 한계가 있으니까 병목이 안 일어나는 성능으로 제한되지 않아?
PCIE 노이즈 문제 해결한다고 보드 단가 쭉 올라가는 상태인데 과연 그럴까
뭐 umpc에 오큐링크 하니 생각보다 게임이 할만 하더라고 풀업 아니면 죽겠다 아니면 스위치 포터블하다 독모드 하는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