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였던가.. 누군가 머리말에 혐) 또는 공포)를 달아 놓고
귀여운 고양이와 강아지 사진을 자주 올렸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나는 그때의 좋았던 기억 때문에 여전히 혐) 공포)가 달린 글을 의심 없이 누른다.
방금도 그렇게 똥구멍 옆에 자리하고 있던 치루관을 적출한 사진을 보게 되었다.
언제였던가.. 누군가 머리말에 혐) 또는 공포)를 달아 놓고
귀여운 고양이와 강아지 사진을 자주 올렸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나는 그때의 좋았던 기억 때문에 여전히 혐) 공포)가 달린 글을 의심 없이 누른다.
방금도 그렇게 똥구멍 옆에 자리하고 있던 치루관을 적출한 사진을 보게 되었다.
옛날 얘기처럼 회고 하지 마라 ㅋㅋㅋㅋ
그 글은 충분히 주의를 줬어
나는 반대로 혐, 공포 태그 있는데 다른 짤 있음 바로 나감
나 이거 블루록에서 봤음 극한의 상황에서 성과를 올린 단 한번의 성공체험 하나에 매몰되는게 아니라 몸이 따라갈 수 있는 성과 하나에 몰입해서 재현율을 올려야한데
제목 옆에 댓글 숫자 누르면, 본문 넘기고 댓글부터 나옴. 댓글 반응 보고나서, 본문 봐.
제목만 보고 진지한 얘기인줄 ㅋㅋ
나는 반대로 혐, 공포 태그 있는데 다른 짤 있음 바로 나감
옛날 얘기처럼 회고 하지 마라 ㅋㅋㅋㅋ
제목만 보고 진지한 얘기인줄 ㅋㅋ
쉿 진지하데
그 글은 충분히 주의를 줬어
게시글을 반사적으로 누를 정도면 커뮤를 끊으세요..
경고 방지턱이 잇는데 무시한건 작성자잘못인듯
나 이거 블루록에서 봤음 극한의 상황에서 성과를 올린 단 한번의 성공체험 하나에 매몰되는게 아니라 몸이 따라갈 수 있는 성과 하나에 몰입해서 재현율을 올려야한데
혐) 머리말에서 귀여운 짤을 찾는 것이 아닌 후방) 머리말에서 야짤을 찾을 수 있도록 훈련해야 되는 것이군.
제목 옆에 댓글 숫자 누르면, 본문 넘기고 댓글부터 나옴. 댓글 반응 보고나서, 본문 봐.
치루관 정도면 뭐... 귀엽지
수술잘되면 뭔가 시원해보여서 기분좋아보임
아무런 정보없이 구매했던 한 라이트노벨이 너무 재미있어서 같은 방법으로 이것저것 구매해 봤지만 전부 쓰레기였던 경험이 있음 내가 제일 처음 정보없이 구매했던 그 라이트노벨의 제목은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걸까였었고
성기훈 이야기인줄 ㅋㅋㅋㅋ
치루관을 적출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