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어떻게 해도 나나리에 대한 안전마진이 확보안되서 이래저래 대가리 굴리다가 그냥 둘이서 살다가 갔을거갔음. 나나리를 배려해주고 자신이 처한 상황을 이해해줄만한 착한 사람 만나서 살수 있었으면 최상이겠고
기어스 없어도 쿠데타 일으킬 계획인데 앞당겨졌다고 하는 내용이 있어
걔는 기아스 없어도 쿠데타 했을 놈임. 애초에 기아스가 아니라 전략과 대담함으로 흑의 기사단으로 이끈놈이라서
기어스 없어도 쿠데타 일으킬 계획인데 앞당겨졌다고 하는 내용이 있어
그랬는데 나나리 안전 확보가 안 돼서 못했을 거같다는 글 아님?
말은 그렇게 하고 대가리는 굴리지만 결국 나나리에 대한 안전이 확보안된상황에서 뭘 하지 않진 않을까 하는 망상
목적이 복수와 나나리의 안전 둘 다라서 필연이지
그 반대임. 뭘 해도 나나리에 대한 안전 확보가 안되서, 쿠데타를 계획했던거라...
기어스없어도 했음 작중 자기입으로 그리 애기했고 단지 기어스가 생겨서 계획을 앞땡긴거뿐
걔는 기아스 없어도 쿠데타 했을 놈임. 애초에 기아스가 아니라 전략과 대담함으로 흑의 기사단으로 이끈놈이라서
근데 반대로 나나리가 그냥 가만히 있는데도 암살위험에 시달린다는 묘사가 있긴 했나? 막말로 제1왕자 제2왕자 다 멀쩡히 살아있고 쟤 본인도 11번째 왕자 라서, 권력에서 완전히 나가리 라서 본인이 어그로 끄는거 아닌이상 누가 노릴 당위성이 좀 없지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