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글게 둥글게~!) 4명 "쓰읍 우리팀 중 한명 빠져야해 누가 빠질래?" "딴말 못하게 한사람 지목하자." "오올 좋은 생각이야 자 누가 빠질지 지목하자" "타노스" "?" "타노스" "야" "타...타노스" "...." "타노스" "과반이 동의 했으니 타노스를 빼자." "시발 왜 날 보내?!" "그치만 너 계속 대리고 있다가는 사고만 더 늘어나잖아." "소....솔직히 니가 빠지면 우리팀은 더 잘 굴러갈것같아." "인정" "우리는 이만 들어가볼깨." "으아아악 시발" (탕!)
"야이쒸빨뽜롸쥐랄들아~ 꺆듀기 몰라 꺆듀기?"
실제로 일어난 일: 뭐야 너네 경수 어따두고왔어
하지만 경수는 저런 발언권을 가질 정도의 힘도 게임센스도 없었지. 딴 사람들 저 게임에서 버려져도 그럭저럭 기지와 운빨로 살아남는거 보면 경수는 그냥 자질이 부족했음.
"야이쒸빨뽜롸쥐랄들아~ 꺆듀기 몰라 꺆듀기?"
실제로 일어난 일: 뭐야 너네 경수 어따두고왔어
지가 발로참
하지만 경수는 저런 발언권을 가질 정도의 힘도 게임센스도 없었지. 딴 사람들 저 게임에서 버려져도 그럭저럭 기지와 운빨로 살아남는거 보면 경수는 그냥 자질이 부족했음.
이름들이 경수 민수 둘다 국어, 수학, 과학 책에 나오는 이름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