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비교대상이 요리 잘하고, 예쁘고, 돈 많으며, 성능 좋은 딜러에 스토리 비중도 높고, 가슴이 크며, 주인공에게 호감을 가진 나비아라
대신 푸리나는 요리 잘 하고 잘생기고 돈 많으며 스토리 비중도 높고 나비아보다 훨씬 성능이 좋은 느비예트를 갖고 있음.
대신 푸리나는 요리 잘 하고 잘생기고 돈 많으며 스토리 비중도 높고 나비아보다 훨씬 성능이 좋은 느비예트를 갖고 있음.
느비푸리! 느비푸리!!!
요리 잘하...나? 맨날 가난해서 파스타끓여먹는 이미지 밖에 생각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