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그냥 평범한 월레스 그로밋이었다면 재밌네하고 말았겠지만 전자바지 대소동의 후속작이라 좀 많이 아쉽다 그때같은 박진감 넘치는 추격전 또 나올줄 알았는데 그정도 장면은 없었음
전작 오마주 많이 보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