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파티원 머리위에 숫자가 보이는.manwha

[정의의 버섯돌]

[유게그만하고일좀해]

치료하다가 실패 한것도 킬로 치는걸수 있잖아...

[루리웹-0261028672]

실패가 너무 많지 않아?

[나오하]

와 존나 너무하네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수녀가 상처에 소독약을 뿌렸다.

숫자가 급격히 올라갔다

[흐 루흐루]

판타지판 n차대전 의무장교복무자면 가능할거같음

[체력없음]

실패가 아닌 임상실험입니다

[루리웹-1411075587]

글쌔다.. 치료한 상처가 결국 덧나서 죽은것도 살인으로 친다던가

[니세]

...이 양반 상위호환인가...?

[메스가키]

맙소사 시체를 건강한거야??

[루리웹-3521854889]

그래..저 머리에 숫자면..

그 타워의 남자를 이길수 있을지도 몰라!!

[동원짬찌]

[흐에에엥]

길드에 신고하고 돌아온 용사가 본것은
과다출혈로 모조리 사망한 산적들이였다
한켠에서 수녀님은 자신의 치료가 부족했다고 울며
위로받고있다

[마레노]

왠지 모르게 바바리안님이 말없이 떨고 계셨다

[반짝이는 잔물결]

수녀님이 혹시 이단심문관 이신가?

[Hifumi Daisuki]

고통스러운 삶에서 해방시켜줬을 뿐이래

[루리웹-아무튼긴숫자]

거짓말을 하면 몸에 끔찍한 상처가 남는데
총기사고로 죽어가는 전우에게 넌 살수있을거라 거짓말을 하며 끔찍한 상처를 받으면서도 눈 깜짝않던 동료 썰

[루리웹-6942682108]

시간도 ㅅㅅ야 이것들아 제발 정신좀 차려!

[신차원벨]

용사: 수녀 머리위에숫자가999999999999오버플로우나서 무한대로뜨잔아

아 정자도 죽인걸로 치는구나

[VARCHAR2]

마지막에 만진 사람이 킬먹는 시스템인가 본데..

[돛새치 800g15500원]

중세식 치료인가보지

[루리웹-9070267365]

수상하게 엠피가 마르지 않던 수녀의 비밀을 알아버렸다...

[】몽쉘【]

과연 죽였던 킬수가 적만 카운트될까?

[EMIRT]

..!! 부활주문만 마스터 한 수녀님이셨군요..!!! 죽이고 부활하면 어쨌든 살아났으니 치료되서 좋아쓰 잖아요오..!?!

[딸기찰떡]

아파보인다

나쁜피가문제니 피를뺀다.

이게 근대 이전의 기본치료법임

[정심일도]

킬마킄ㅋㅋㅋㅋ

[대기님]

수녀하기 전에 아우슈비츠 같은데서 일했나..;;

[이로하스♡]

킬수였구나ㅋㅋㅋㅋㅋ

[댓글러292513]

올챙이 수 일 수도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