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기썌지만 스토리겜만하면 감수성 대폭팔하는 스우(겜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에는 순딩순딩하다가 킬각만 보이면 무자비하게 쑤셔버리는 카나데(겜 경험 부족이지 미칠듯한 피지컬보유)ㅋㅋㅋㅋㅋ
아래는 일본어 이슈도 있어서 글을 좀 대충 읽고 넘기는 탓도 크고...
헤드 아니면 딜이 잘 안들어가는 겜인데 연사+반동+발당 데미지가 낮은 총으로 점사로 헤드 쏘는거 보고 감탄함 ㅋㅋ
카나데는 호전성과 별개로 문예부나 언더테일 할 때 모습을 보면 진짜 냉정하더라. '여기서 우셔야 합니다'가 안 통하는 느낌.
그래도 아래는 스토리 대강 알고 에단이랑 미아 행복을 빌어줬다구
전투민족의 후예 연주
킬각보이자마자 보스 해드 권총으로 계속따는거보고 감탄함
그럼 진짜 그냥 겜 경험이 부족해서지 숙련도 쌓이면 그냥 피지컬로 깨는 경우도 나오겠는데
쏴야 한다고 느끼는 순간 공포고 뭐고 일단 헤드를 노림. 심지어 누구한테 배우지도 않고 서브머신건으로 2~3점사로 헤드샷을 꽂음.
길 잃는것도 보면 전체적으로 게임적 묘사를 이해못해서 해매는경우가 대다수라 경험 싸이면 겁나잘할듯
ブルーローズ
헤드 아니면 딜이 잘 안들어가는 겜인데 연사+반동+발당 데미지가 낮은 총으로 점사로 헤드 쏘는거 보고 감탄함 ㅋㅋ
일본이랑 시차가 같은 어떤국가 출신에게 킬각은 중대사항이지
딜탐 놓치면 본능적으로 분노가
아래는 일본어 이슈도 있어서 글을 좀 대충 읽고 넘기는 탓도 크고...
한자이슈가 제일 강렬하긴한듯 ㅋㅋㅋㅋ
그래도 아래는 스토리 대강 알고 에단이랑 미아 행복을 빌어줬다구
하지만 킬각은 놓치지않음
카나데 스우 붙여두면 투닥투닥 거리는거 귀여움 ㅋㅋ
카나데는 호전성과 별개로 문예부나 언더테일 할 때 모습을 보면 진짜 냉정하더라. '여기서 우셔야 합니다'가 안 통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