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합선이 조립중에 생기는 접합선을 말하는 건지 몰드에 있는 접합선을 말하는 건지 헷갈리지만
조립시 생기는 접합선은 퍼티랑 사포로 메꾸는 게 정석이고(최근엔 도색작업이 라이트해져서 무시하는 경향도 있긴 하지만 퀄리티를 최우선 삼는다면 필수)
몰드와 리벳의 요철들은 락카로 밑바탕 도색후에 에나멜로 워싱하는 걸 추천함. 저정도 크기는 검은색 워싱보다는 진한 갈색으로 위싱해도 어울릴거 같음. 바탕이 베이지색이라.
워싱은 선 하나하나 긋는게 아니라 신너 비율 높은 에나멜을 바른 후에 신너로 닦아내는 기법인데 생 프라에 하면 작살나니까 하지 말고 락카 도색 후에 위에다 해야됨.
취향의 영역이긴 함
ㄳㄳ
ㅇㅇ
그렇군
와 키로프
몰드가 왜 있다고 생각하냐? 넣을 수 있다면 다 넣어야지.
아 몰드가 있는이유가 먹선을 넣기위해서인가 ㅋㅋㅋ
접합선이 조립중에 생기는 접합선을 말하는 건지 몰드에 있는 접합선을 말하는 건지 헷갈리지만 조립시 생기는 접합선은 퍼티랑 사포로 메꾸는 게 정석이고(최근엔 도색작업이 라이트해져서 무시하는 경향도 있긴 하지만 퀄리티를 최우선 삼는다면 필수) 몰드와 리벳의 요철들은 락카로 밑바탕 도색후에 에나멜로 워싱하는 걸 추천함. 저정도 크기는 검은색 워싱보다는 진한 갈색으로 위싱해도 어울릴거 같음. 바탕이 베이지색이라. 워싱은 선 하나하나 긋는게 아니라 신너 비율 높은 에나멜을 바른 후에 신너로 닦아내는 기법인데 생 프라에 하면 작살나니까 하지 말고 락카 도색 후에 위에다 해야됨.
아 접합부는 별도로 안하는 라이트하게 조립하는 스타일이라 퍼티랑 사포부분은 안하는데 아 저위에 무늬가 일부 부품에 빼곡히 새겨져있어서 이걸 건프라처럼? 몰드로 들어간 부분들 선을 그어야 하나 싶어서 물어봤던거라 좋은답변 ㄳㄳ
몰드 선 하나하나 그을려면 피곤하니 락카도색없이 워싱을 할려면 수성 아크릴로 하면 안전하니까 이쪽으로 추천함. 진심 강조하는데 생프라에 바로 에나멜 워싱하면 쩍쩍 갈라짐 링크에 설명 잘해줌 https://m.blog.naver.com/ez2click/80152386418
아 에나멜 신너 이쪽은 많이 봤었는데 그 특유의 그 향같은거 때문에 골치 아프네 하고 생각했는데 수성아크릴로 하는법도 있구나! 좋은거 알아감 ㅋㅋㅋㅋ 그러네 유튜브에도 검색하니까 수성아크릴로 하는방법 설명 많더라 한번해봐야겠네